‘학씨’ 최대훈 “코로나로 떠난 父, 가시는 길 너무 초라해” 울컥 작성일 04-24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AmtfiB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84b77852c5bd964703f96db133b5bd77d5488c973c424246307de6631b21d" dmcf-pid="V1egvU41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대훈. 사진l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today/20250424085708496ocov.jpg" data-org-width="640" dmcf-mid="9zMLl0VZ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today/20250424085708496oc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대훈. 사진l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a4c82485e2a922784a642c30ef25ea77ec7b7205cbc366700e0c4d5b8ecbfe" dmcf-pid="ftdaTu8tHa" dmcf-ptype="general"> 배우 최대훈이 코로나로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div> <p contents-hash="ebe196a948b37b47fae58a09db0487adde0c9cb2b6b806030e93afa2ddaa055c" dmcf-pid="4FJNy76F1g"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이름을 알린 최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8df818a5ecac048426b6c47a10927bf2f625656d01f4bd6139b12ccf179fef5" dmcf-pid="83ijWzP3Go" dmcf-ptype="general">18년 무명 생활 끝 빛을 본 최대훈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11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07aa6c72c256f2088d64cf4d1056349e6b417b5015594879cd117342720a443" dmcf-pid="60nAYqQ05L"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아버지가 뇌경색 뇌출혈로 우뇌가 많이 망가져 쓰러지셨다. 주무시던 와중에 터졌다”며 “바닥에서 주무시길래 이불을 덮어드렸는데, 다음 날 아침 아버지가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서 아무리 세게 뺨을 때려도 못 일어나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0b8de55fe8e3383b989a0105580e9a6f509a2a6107894e3d31f73e36b82d60a" dmcf-pid="PpLcGBxpYn" dmcf-ptype="general">그렇게 쓰러진 최대훈 부친은 11년 간 투병 생활을 했다. 최대훈은 “용변 처리도 못 하시니까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계속 아버지의 변을 치웠다.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살 바에야’라고 안 좋은 생각도 한 적 있다. 먼저 가신 할머니한테 ‘할머니, 아빠 데려가면 안 돼요?’ 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575a7021eedf2344e70f54c10e18cee7654380bbbacf6b6c6a5d9b50fe0ed8" dmcf-pid="QUokHbMU1i"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부친이 요양병원에 있을 때, 코로나에 감염돼 병원도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a7e363eb86460c43485de6d18657e25693c2887d4bf07b5893e602626f969a" dmcf-pid="xugEXKRuHJ" dmcf-ptype="general">그는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슬프지도 않았다. 병원에 도착했더니 화장터로 바로 가라고 하더라. 가시는 길이 너무 초라했다. 그럴싸한 관에, 배웅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런 것도 못 받고 가신 게 너무 불쌍하다”면서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a30c76061da942cd2e1ebd37ac91c616b9d85011e3e2907941d82d324bf985a3" dmcf-pid="ycFzJmYc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대훈은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승합차 큰 거 사드렸을 것 같다. 친구 분들과 노년을 즐기시라고. 또 예전에는 어디에 자랑을 해도 아무도 몰랐을 테니, 요즘같이 많이 알아봐주실 때 어깨동무를 하고 꽃길만 거닐어도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bd2b8b237e0161b356d43dc082d97d2fae0031aa163effbb15f4ca3ef0dc640" dmcf-pid="Wl9PEYUlXe"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첫 관찰 예능 출격..'전참시'서 숙소 생활 최초 공개 04-24 다음 세븐틴, 오늘부터 日 다섯 차례 팬미팅…110개 영화관 생중계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