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스탑 전략이 변수로...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예측불허 전개 작성일 04-24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563_001_20250424092915857.jpg" alt="" /><em class="img_desc">  25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 결승 피트스탑.</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슈퍼레이스에서 피트스탑 전략이 변수도 부각됐다. 이미 예상했던 바이지만 예측 불허의 전개로 보는 재미를 더 쏠쏠하게 했다. <br><br>그 현장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었다.<br><br>4월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1라운드 결승은 총 주행거리 152.11km의 내구 레이스로 펼쳐졌고, 각 팀과 드라이버의 피트 인 전략이 레이스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피트스탑 전략 싸움'이 뜨겁게 달아올랐다.<br><br>결승은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니었다. 급유만 진행하거나 타이어 교체까지 병행하는 선택에 따라 피트 인 소요 시간은 최대 50초 이상 차이났고, 이로 인해 레이스 전개의 흐름도 크게 갈렸다. 피트 인은 주요 변수 중 하나로 작용했다.<br><br>예선 1~2위를 차지한 금호 SLM은 결승에서도 주목받았다. 이창욱은 타이어 교체와 급유를 병행한 44.668초의 피트 인을 감수하면서도 완벽한 폴 투 윈을 완성했다. 팀 동료 노동기 역시 59.971초의 피트 인 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두 명의 드라이버만 출전했지만, 전략과 경기력을 겸비해 피트 인에서의 손해를 극복한 사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563_002_20250424092915882.jpg" alt="" /></span><br><br>반대로 가장 짧은 피트 인 시간을 기록한 팀은 오네 레이싱이었다. 이정우(18.181초), 김동은(19.368초), 오한솔(19.405초)은 모두 급유만 진행하고 타이어는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고, 이는 피트 인 시간 절감으로 이어졌다. 오한솔은 이 전략을 기반으로 4위에 오르며 전략적 선택의 효과를 입증했다. 하지만 후반 타이어 페이스 유지에는 한계를 보인 듯 포디움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서한GP는 운영 능력을 드러냈다. 김중군은 39.833초의 피트 인 시간을 기록하며 우측 앞뒤 타이어 2개만 교체하는 전략을 선택했으며, 이는 그의 드라이빙 성향을 반영한 결정이었다. 이 전략은 레이스 후반 안정적인 페이스 유지로 이어졌고, 꾸준한 주행으로 결국 3위로 포디움에 올라섰다.<br><br>신예 김무진(23.093초), 임민진(21.994초), 황진우(23.025초) 등도 안정적인 전략을 펼치며 중위권에서 꾸준한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균형 잡힌 피트스탑 전략을 펼치며 완주와 순위 상승 모두를 노렸다.<br><br>한편, 박규승(38.723초)과 이정우는 경기 중 충돌로 리타이어하며 전략이 빛을 보지 못했다. 최장 피트 인 시간을 기록한 드라이버는 최광빈(1:11.941초)이었으며, 타이어 교체나 돌발상황 대응 등이 피트 시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br>2025시즌 슈퍼레이스는 이제 단순한 퍼포먼스 중심의 대결이 아닌, 전략 싸움의 시대로 진입했다. 급유만 할 것인가, 타이어까지 교체할 것인가. 피트스탑 전략이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였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포티넷코리아, '2024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04-24 다음 중앙그룹, 올림픽·월드컵 공동 중계방송권 공개 입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