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HC, HC 이즈비닥 꺾고 유러피언컵 준결승 1차전 완승…9점 차 리드 확보 작성일 04-24 115 목록 그리스의 아테네 HC(AEK Athens HC)가 유럽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지난 19일(현지 시간), 아테네 HC는 그리스 아테네의 O.A.K.A. Olympic Indoor Hall에서 열린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HC 이즈비닥(HC Izvidac)을 37-28로 제압했다.<br><br>이번 승리로 아테네 HC는 오는 주말 보스니아에서 열릴 2차전을 앞두고 9점 차의 든든한 리드를 확보하며 결승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4/0001063820_001_2025042409581178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컵 준결승 아테네 HC와 HC 이즈비닥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의 주역은 단연 윙에서 날아다닌 아다마 케이타(Adama Keita)였다. 그는 8개의 슛 중 7골을 성공시키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아다마 사코(Adama Sako)와 디미트리오스 파나요투(Dimitrios Panagiotou)도 각각 6골을 기록하며 득점 분포를 넓혔고, 골키퍼 얀 젠티(Yann Genty)는 14세이브를 기록하며 뒤를 든든히 지켰다.<br><br>HC 이즈비닥에서는 밀란 부크시치(Milan Vuksic)가 6골, 마테이 시미치(Matej Simic)가 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고, 골키퍼 하리스 술예비치(Haris Suljevic) 역시 15세이브로 저항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이날 경기에서 아테네 HC는 전반 초반부터 몰아붙이며 흐름을 장악했다. 시작과 동시에 3골을 연달아 넣어 4-1로 앞서갔고, 이어 또다시 3골을 추가하며 9-4로 격차를 벌렸다.<br><br>이후에도 공격은 거침이 없었다. 아다마 사코가 연속으로 3골을 터뜨리는 등, 전반에만 총 20골을 성공시키며 87%의 높은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결국 아테네 HC는 전반을 20-13으로 마쳤다.<br><br>후반 초반, HC 이즈비닥은 7분 동안 4골을 몰아치며 20-17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아테네 HC는 곧바로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반격, 다시 점수 차를 6점으로 벌렸다(24-18).<br><br>이후 50분까지는 양 팀이 팽팽한 공방을 벌였지만, 아테네 HC의 디미트리오스 파나요투가 3골을 몰아넣고, 아다마 케이타가 2골을 추가하면서 35-2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는 이후 큰 변화 없이 마무리되며 아테네 HC가 37-28로 기분 좋은 홈 승리를 거뒀다.<br><br>EHF 유러피언컵 준결승 2차전은 이번 주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다. 아테네 HC가 9점 차 리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HC 이즈비닥의 반전 드라마가 펼쳐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ing] 크립토랩 “해킹 무의미한 동형암호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04-24 다음 이수경 빙상연맹회장 취임식 "빙상 새 미래 만들겠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