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수입 99%가 母 용돈…옥탑방 살며 다 줬는데" 응어리 고백 (동치미) 작성일 04-24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xaiu8t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1add37320105fb8a779dd3e974c76190e0e11beca544d52fd4790160cbcc8d" dmcf-pid="yworcVJq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1875fgok.jpg" data-org-width="550" dmcf-mid="KallsxNf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1875fg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41d403ad5cb49722a13b4ade57092c110004ffd2f62fdfa21c279c57f708dd" dmcf-pid="WrgmkfiBG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현숙이 가정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1669661b3d09efc49ea665e834efb1249dddcf78d9886e3511714ea03644b18" dmcf-pid="YmasE4nbZz" dmcf-ptype="general">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배우 김현숙, 엄마 용돈으로 버는 돈의 99%를 보내도 고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66e1ec9fe0e113f85af5c5dc23274a1bd973baa87cf243b0c445dc3c98fd40e" dmcf-pid="GsNOD8LKY7"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숙은 46년이 걸려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d1053eaae063ae2ca4f627b05351d11239ffd7698bc906060c2775c94312047" dmcf-pid="HOjIw6o9Xu"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지금은 엄마가 재혼하셨는데, 저도 친아빠가 있지 않나. 제 친아빠는 음주가무에 능하시고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아빠가 없었다. 아빠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오늘 숙직이다'라고 했었다. 그럴 정도로 외박도 많이 하셨다"고 과거를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1142dd80a21520f314c9d51174fc407b429f7901f2930a44cd97805ec1ae6" dmcf-pid="XIACrPg2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3559ebwd.jpg" data-org-width="889" dmcf-mid="9Y33Zclo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3559eb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b7fb6338b224e1706d128350e399142a734de95736f381501924a19f895e4d" dmcf-pid="ZCchmQaVGp"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는 주말에 우리와 놀기도 하는 가정적인 아빠를 바랐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이혼을 하셨다"고 고백하며 "이후 공포가 끝나나 했는데 엄마는 홀로 삼 남매를 키워야 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1cab595ab63f1061fdb05c110b22f24b8a6c244b1c85466d644ac148e926542" dmcf-pid="5hklsxNfY0"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전 예체능으로 가고 싶었다. 연극영화과 가고 싶었는데 오빠는 의대를 진학해야 해 돈이 많이 들었다. 엄마가 '오빠는 빚을 내면 하겠는데 넌 네가 직접 벌어서 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be5697245132232a8a4cc1e10537125232d1031b72fecea2a061282a66baa26" dmcf-pid="1lESOMj453" dmcf-ptype="general">이어 "전 돈을 모아야 하니까 재수를 했다. 안 해본 아르바이트 없다. 떡볶이, 주유소 등 시간당 1800원 씩 받았다. 그럼 한달 월급이 65만 원이 채 안 됐다. 그걸 항상 엄마에게 봉투 째로 갖다 줬다. 제가 바란 건 '수고했다', '고맙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근데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04d8131b6720f7720f80782aafe01802763b8ab2bb6f450c62cd2fa539bd9" dmcf-pid="tSDvIRA8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5294jcll.jpg" data-org-width="895" dmcf-mid="QodcgBxp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00445294jc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8688329a236c125afc25b894a01aaf80a332354ac29e4086065332d8429de2" dmcf-pid="FVUfbvFOGt" dmcf-ptype="general">"오히려 식당 이모들이 '이런 딸이 어딨냐'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김현숙은 "그런 응어리가 있엇다. 그렇게 뮤지컬 하다가 '출산드라' 캐릭터를 만났다. 전 연기하고 연극하고 있었는데 방송국에 입소문이 나서 관계자들이 보러 오고 방송하게 됐다. 그때 돈 엄마에게 보내는 게 낙이었다. 예를 들어 출산드라로 3천만 원을 받으면 2960만 원을 보냈다. 옥탑방에 살면서 40만 원을 남겨놓고 엄마에게 다 보냈다"고 전해 99%의 수입을 모두 엄마에게 줬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ece4619fb112569add18b3eddce1616efff03345fddbb6b53977ec529bba82c" dmcf-pid="3fu4KT3IG1"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현숙의 모친은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김현숙은 "그런데 제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74살이 되시니 '나도 너한테 너무 고맙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며 "저도 문제가 있었다. 가족들은 저에게 그렇게 하라고, '40만 원 남기고 나한테 다 보내' 이런 적 없었다. 제 스스로 그만큼 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못들어 스스로 화난 거다. 나도 잘한 게 아니란 생각이다. 응어리가 지금 많이 풀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8bbfc0204b4d6a6c0b247735c7ccd9bb6af51e64c6d3e03ebd8e72f3dbd1d001" dmcf-pid="04789y0CX5" dmcf-ptype="general">이어 근황을 밝힌 김현숙은 "요즘은 (엄마가) 너무 표현을 잘하신다. 조금만 하면 '네 덕분이다' 이러신다. 묵었던 46년의 말을 2~3년 안에 다 들었다"며 훈훈한 모녀의 근황을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b24ac9c7f3c0aba116ca1016bc3953ab21e59b7bee32dd868ce3b22abad1e19" dmcf-pid="p8z62Wph1Z" dmcf-ptype="general">'동치미'는 26일 방송한다.</p> <p contents-hash="6a116b100009345940669689d9982271abc69ce8afa0de922236488161f278fb" dmcf-pid="U6qPVYUl5X"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N</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uPBQfGuStH"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항공, 작년 에어카페 매출 114억 역대최대…가정의 달 행사 04-24 다음 저스트비 배인, 공연 중 LGBT 커밍아웃…"자랑스러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