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푸이그, 방망이 들고 김유성 향해 성큼성큼...아찔했던 상황 작성일 04-24 116 목록 2회 키움 푸이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합니다.<br><br>사건은 4회에 벌어졌습니다.<br><br>1대 0으로 뒤지던 키움이 4회 최주환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br><br>역전을 허용한 두산 김유성이 다음 타자 푸이그에게 던진 초구가 공교롭게 얼굴을 향합니다.<br><br>그것도 148km의 속구.<br><br>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 푸이그는 배트를 쥐고 김유성에게 향했고,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두 팀 선수들이 벤치를 비우고 모두 뛰쳐나왔습니다.<br><br>다행히 벤치클리어링은 바로 정리됐고, 두산은 투수를 최준호로 교체하면서 사태를 진정시켰습니다.<br><br>두산은 2대 1로 뒤진 5회, 원아웃 만루에서 키움의 송구 실책에 이어 대타 김인태의 2타점 적시타와 오명진의 2타점 3루타가 이어지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투수 8명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 두산이 8대 2로 승리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br><br>[김인태 / 두산 외야수 : 팀이 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모든 타자들도 그렇고 투수들도 그렇고 집중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기는 데 제가 보탬이 된 것 같아서 더 좋습니다.]<br><br>높이 날고 있는 한화는 8경기 연속 선발승의 팀 기록을 새로 쓰며 상승세의 롯데를 6대 4로 꺾었습니다.<br><br>선발 와이스가 6이닝 2실점, 삼진 12개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br><br>선두 LG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송승기를 앞세워 NC를 3대 0으로 눌렀고, 삼성은 김영웅과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에 7대 2로 승리했습니다.<br><br>SSG는 홈런포 4방을 포함해 안타 17개를 터뜨리며 kt를 11대 5로 물리쳤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정치윤<br>자막뉴스: 박해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9승 사냥' 나서는 UFC 박준용, 김동현 기록 경신 노린다 04-24 다음 광주에서도 외친다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