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 확실...관세 영향 제한적" 작성일 04-24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분기 영업이익 7.4조...전년대비 158% 늘어나<br>관세 발표 후에도 "고객사 메모리 수요 변함없어"<br>"딥시크로 촉발된 전 세계 AI 투자 기조 여전해"<br>"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작년보다 늘어나는 방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aiSiDxCH"> <p contents-hash="6085f86e851ee50e96879dff729a1d4728d9532ef889252e27942a3a80578f2a" dmcf-pid="8vNnvnwMy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가 향후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미국발(發)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예상했다. 반도체 관세가 현실화 되더라도 메모리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는 비중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5223ce7f4d9a0a8e6fa0bc055343137f0793a9b6321ba7bfa7812d539b1fa" dmcf-pid="6TjLTLrR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HBM4 12단 샘플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18446wfft.jpg" data-org-width="580" dmcf-mid="Kc3hzh5r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18446wf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HBM4 12단 샘플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95e2c4bcc9db0d8c8d5fe25c84289c89e1222a508eb3127db844a3c6d778a6" dmcf-pid="PyAoyomeTW"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시점에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과 영향을 예측하기엔 불확실성이 크다"면서도 "고객사와 협의 중이었던 메모리 수요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4c8ac91ae7a979d6c277e50e5eaccc3082cf7712e10efe566e13e0560eaae" dmcf-pid="QWcgWgsd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0043vtng.jpg" data-org-width="580" dmcf-mid="UzycZclo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0043vt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3e54cec17d0a138be1b1a4216512f5f1e509ce92a22ca7e9fe74b6555a1837" dmcf-pid="xYkaYaOJCT" dmcf-ptype="general">오히려 4월초로 예상됐던 관세 발표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고객들은 물량을 앞당겨 받는 풀인(Full-In) 요청을 했고, SK하이닉스의 1분기 호실적에 일부 반영됐다.</p> <p contents-hash="ed852d217d9ce9e2c437734d23f1e51164f4bac97190fedc3b02afd61d4990cc" dmcf-pid="yR73R32XCv" dmcf-ptype="general">품목별 수요에 대해선 "PC와 스마트폰 등 IT 소비재는 올해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AI 수요는 관세 영향이 제한적일 거라고 보고 고객사와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1e57856d84fb7dda353f6f564c5b01364d5ddff59bf7924027b36dbd7e9333" dmcf-pid="Wdqpdpf5y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높은 미국 매출에 따른 관세 영향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5504218921fb87af05466b51d5902475b13bc385be538e1431c173956d2ac12" dmcf-pid="YJBUJU41ll"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감사보고서에 나와있는 법인 소재지 기준으로 미국이 전체 매출의 약 60%로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관세 부과 기준은 미국으로 선적되는 물량에 대한 것으로 메모리 제품 자체는 미국 외 지역으로 진행되는 비중이 높고, 직접 수출 비중은 거의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66f5e8e98c156f5f4aabe27f1c27590ebc60529fdad41df5e8585646b26e7d" dmcf-pid="Gibuiu8tyh" dmcf-ptype="general">실제로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한 스마트폰, PC 공장 대부분이 아시아 지역에 자리해 있다. HBM은 대만 TSMC 공장으로 보내 후공정 작업을 거쳐 전 세계로 수출된다.</p> <p contents-hash="ff9f2665e04f7ff5307b242212ca50e7c81950f444d2b08fb1e5a16d59d1f40e" dmcf-pid="HnK7n76FCC" dmcf-ptype="general">다만 "복잡한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특성상 영향도를 산출하려면 향후 정책 진행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ade0477bab822ef7b79161a8a73c2dfe4034d2d60147fcbb221415ceead22" dmcf-pid="XL9zLzP3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2093ymii.jpg" data-org-width="580" dmcf-mid="7UuFMF9H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2093ym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27697dcf330f1c7974a9447b993548f999f20db47af27f221322de38e4b51" dmcf-pid="Zo2qoqQ0hO" dmcf-ptype="general">이날 컨퍼런스콜에선 SK하이닉스의 대표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은 올해 두 배 이상 성장을 자신했다. 오는 2분기 HBM3E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2단 제품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 된다는 계획에도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632b450edd8c87ab6dcc6bafb09e74cc10ecf6be4ffd0979a5d84f3fe6a5086" dmcf-pid="5gVBgBxpSs" dmcf-ptype="general">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1월 발표한 AI 모델 효과도 AI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8ca6a3c897c3590c4b112f831f66c385ec4e765740b9ef52ba86e3bedabf747b" dmcf-pid="1afbabMUWm" dmcf-ptype="general">딥시크의 핵심 기술인 멀티-헤드 레이텐트 어텐션(MLA, Multi-Head Latent Attention)을 구현하려면 고용량 D램은 물론 더 많은 엔터프라이즈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8505441363ca9bcd000ea46bbea908221382496ad915502d28c4beef9b398de" dmcf-pid="tMuFMF9HT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국가별 자체적 AI 생태계 구축 의지가 계속되고 있어 HBM 수요 증가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0ab31ff58c4ef0f346971143f03c28b547eb3a38d38cf2c707fa1fe39a3fde3" dmcf-pid="FA62A2dzTw" dmcf-ptype="general">낸드플래시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였지만, 현물 시장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91005c155d679285ce82c9839b7d68458c7b173fbd1850bfb8f5df63d2a9a11" dmcf-pid="3N4KNKRuyD"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낸드 공급사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수적인 생산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 가격 하락 압력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황"이라며 "스마트폰, PC 등 수요는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고용량 SSD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23aa10f0e9dfbdbc025ad2d0e5d433058ff9db35b1187d65a93ada9b0802e" dmcf-pid="0j89j9e7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3894ndea.jpg" data-org-width="493" dmcf-mid="fKvIuIXD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10723894nd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장표.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f89e1e7a6832b979cf67d77528d48588a3d290337fc5c954ef384eb1a857f3" dmcf-pid="pA62A2dzvk" dmcf-ptype="general">최근 데이터센터 서버 내에 추가적인 메모리와 검색, 지식 저장소를 위한 인프라를 설치하는 추세인데 이를 위한 고성능 QLC eSSD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031a057a909c379eda72eacb7818a88d8697fea995451607598dc65b10f5ba58" dmcf-pid="UcPVcVJqTc"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올해 총 설비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기존 팹의 생산 제품군의 최적화, 저수익 제품 관련 자원 재분배 등 투자 효율성을 강화하고 차입금 축소와 현금 보유수준 확대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47910a6f39b10b574957448a2291a84cfadcb4efa8dec0f00cabbdd1ead83f" dmcf-pid="ukQfkfiBvA"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7조6391억원, 영업이익 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b41bb8e0127035daa67a2f781cbc0868338c9f8b46171b74c88b6136b74d4d6" dmcf-pid="7Ex4E4nbCj" dmcf-ptype="general">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것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42%, 당기순이익은 8조1082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ed06e65c5d0de3860e6d0706f6e2d8d191c52503894d3ac59ca0cfa5ab7ddfec" dmcf-pid="zDM8D8LKSN" dmcf-ptype="general">김우현 SK하이닉스 부사장(CFO)은 “AI 메모리 리더로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한계를 돌파해 업계 1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a04671ecef14c4f2716a7d2a888a4cafeebb68c7f554a8aa5d58ed8e42022bb5" dmcf-pid="qwR6w6o9la"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폭싹' 날개 달고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새 프로필 사진' 공개 [공식] 04-24 다음 "디지털 알고리즘으로 온실가스 분리 신소재 발굴"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