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 애거시… ‘피클볼’ 선수로 뛴다 작성일 04-24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세 워터스와 ‘혼복’ 출전</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24/0002705333_002_2025042411231079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테니스의 전설’ 앤드리 애거시(미국·사진)가 프로로 데뷔한다. 제2의 무대는 피클볼이다.<br><br>2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애거시는 다음 주 미국 플로리다주 나폴리에서 열리는 US 피클볼 챔피언십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애거시의 ‘짝’은 피클볼의 스타이자 톱랭커인 안나 리 워터스(미국)다. 애거시는 55세, 워터스는 18세로 아빠와 딸의 조합인 셈.<br><br>피클볼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스포츠.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테니스 네트를 치고 탁구채의 3배 크기인 라켓으로 구멍이 뚫린 공을 주고받는다. 미국 내 피클볼 성인 동호인은 4830만 명으로 추산된다. 애거시는 아내이자 역시 테니스 슈퍼스타였던 슈테피 그라프(56)와 함께 평소 피클볼을 즐긴다. 부부는 함께 피클볼 이벤트대회에 참가할 만큼 여전히 뛰어난 운동능력을 유지하고 있다.<br><br>US 피클볼 챔피언십 출전은 애거시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애거시는 2006년 은퇴하기 전 메이저대회에서 8차례 정상에 올랐고 이 중 2회(1994, 1999년)를 US오픈에서 거뒀다.<br><br>12세 때 피클볼 프로가 된 워터스는 SNS로 애거시의 피클볼 경기 장면을 본 뒤 애거시에게 연락, 혼합복식에 함께 출전하자고 제의했다. 애거시는 “워터스가 승리하는 것에 지쳐 나에게 함께 출전하자고 요청한 듯하다”고 농을 건넸다. 워터스는 “우리 둘은 피클볼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공유한다”면서 “우리의 파트너십이 피클볼 성장에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옴, OBC의 디팩토 스탠다드 위한 고전력밀도 '신형 SiC 모듈' 개발 04-24 다음 ‘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5월 2일까지 접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