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아내, 헤어지고 9년 만에 꿈에 나와”[인터뷰②] 작성일 04-2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ZXIRA8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bafce0f9d6415502353b80769ce0788943dbe2e65b3e404349a6c85839580" dmcf-pid="575ZCec6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0419spbf.jpg" data-org-width="1100" dmcf-mid="YKDuGNIi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0419sp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7fb5a609ecc50f286b1d6f65e0a992029a3a274e2a16659906ccb103da07fe" dmcf-pid="1z15hdkPu9" dmcf-ptype="general"><br><br>가수 바비킴이 현재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br><br>바비킴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새 미니 앨범 ‘파트 오브 미’ 발매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린 15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생활까지 이야기를 전했다.<br><br>그는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치러진 공연에서 스태프였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제 스타일리스트와 아내가 친해졌고, 아내도 한국에 와서 잠깐 활동을 했다. 그때 잠깐 만났는데, 서로 워낙 바빠서 1년도 안 가 헤어졌다”고 밝혔다.<br><br>이후로는 비슷한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가끔 얼굴을 마주칠 때도 있었지만, 그저 일과 관련된 자리로 스치듯이 지나갈 뿐이었다고. 그런 그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 것은 바비킴이 2019년 컴백을 알리면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71bed49c7d9f2ceb554ddf57b73eb96ced4dc73ac5123700a3b39e454ac595" dmcf-pid="tqt1lJEQ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0971mswo.jpg" data-org-width="1100" dmcf-mid="GPt8uIXD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0971ms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a3644cbb864277db91b3831834c54ce360e127baddf213fa3fb248eac0e144" dmcf-pid="Fd4fpsGkpb" dmcf-ptype="general"><br><br>바비킴은 “복귀를 준비하면서 제 꿈에 두 번이나 나왔다. 다른 남자와 있는 꿈이었는데, 깨고 나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웃으며, “그런데 얼마 뒤 아내에게서 뜬금없이 문자가 왔다. 복귀 축하한다고, 잘 지내냐고 하더라. 자신은 하와이로 다시 돌아갔다고 했다. 제가 2년마다 샌프란시스코에 쉬러 가는데, 샌프란시스코를 갈 무렵 연락을 했더니 잠깐 하와이에 들르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br><br>그러면서 “그래서 하와이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남자친구나 남편이 있는지 물어보지 않은 상황이었고, 공항에 저를 데리러 왔는데, 차에서 남편과 내릴지도 모를 상황이었다”고 긴장했던 마음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a55abcb55cccef7578d33f164ce2648d173581c71dab901361b2906c8f746" dmcf-pid="3J84UOHE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2823kzyv.jpg" data-org-width="1100" dmcf-mid="HEKL8XzT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2823kz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7eb2091528f66ee20c8006fefbd7576a542362b22b689c2c0c88179c8778ff" dmcf-pid="0i68uIXDuq" dmcf-ptype="general"><br><br>그는 “그런데 다행히 혼자 내리더라. 마음속으로 ‘예스!’를 외쳤다. 일주일 동안 퇴근 후 같이 저녁을 먹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오빠 동생이었지만, 마지막 날에 제가 프러포즈를 했다”며 “아내는 프러포즈를 전혀 예상 못 했다고 하는데, 조금 거짓말 같기도 하다. 일주일이나 만났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br><br>이어 “긴 대화 끝에, ‘너와 결혼하지 않으면 평생 솔로로 살 것 같다’ ‘평생 너와 같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며 “아내는 굉장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전화 통화 등으로 연애를 했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뒤늦게 2022년에 한국에 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운명 같았던 만남을 밝혔다.<br><br>결혼 생활 이후 쉽지 않았던 적응 기간에 대해서도 솔직히 언급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f05d6c305fb17aec6d74e2024b817ff819a439cac669a3b5d96eaef854773" dmcf-pid="pnP67CZw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4564glza.jpg" data-org-width="1100" dmcf-mid="XJ03TLrR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20214564gl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 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0f2d23dadbb1538a167ecfef8931b5d75ce8638f2b2ab617fdaf0f6dc0da87" dmcf-pid="ULQPzh5rU7" dmcf-ptype="general"><br><br>바비킴은 “결혼으로 인해 음악적으로 크게 변한 건 없다. 오히려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더 진지하게 음악을 생각하게 됐다”면서도, “그렇지만 12년 동안 혼자 살다가 결혼 생활을 하며 적응하기 힘들었다. 원래는 밤을 새우고 작업해 낮에 일어나던 사람인데, 시스템이 바뀌니까 불편하기도 하고 적응할 시간도 필요했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게 현실이구나 했다”며 “아내 역시 저에게 불만이 있었을 거다. 작업실에서 오랫동안 안 나올 때도 있었고, 주말이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싶을 텐데 저는 작업하러 가야 했다.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적응해갔다”고 전했다.<br><br>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파트 오브 미’는 지난 2022년 발매한 싱글 ‘취했어’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바비킴이 전곡 작곡에 나섰고, 박선주가 가사를 쓴 타이틀곡 ‘사랑을 흘리다... 그리고 3일’을 포함해 타블로가 작사한 선공개곡 ‘모닝 루틴’,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사한 ‘달빛 세레나데’ 등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총 다섯 곡으로 풀어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목 바뀌고 감독 해고된 '소주전쟁', 액땜 딛고 미소 지을까 [종합] 04-24 다음 마동석 "변우석? 영화 '백두산'으로 인연..잘 돼서 너무 좋아" 애정 [인터뷰②]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