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당기는 영화이길" 유해진X이제훈 '소주전쟁', 감독 없이 출사표[종합] 작성일 04-24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mw1Eva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df9e3697f4cfe957bbb5a13b54164e9009c3727d2197ceab3aa9accd49c6c" dmcf-pid="6osrtDTN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소주전쟁' 제작보고회.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4063lakx.jpg" data-org-width="900" dmcf-mid="9NzLSiDx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4063la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소주전쟁' 제작보고회.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b374e1b27c77bb71421183d56f6d745fc06103b8be8ac2302b85cd957e530" dmcf-pid="PjhIpsGkl9"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관객들도 소주가 당기는 영화가 되길." </p> <p contents-hash="246263daf94740585d0786753a834f691849aa3f8dbe477b7c6cc4979dd96943" dmcf-pid="QAlCUOHETK" dmcf-ptype="general">영화 '소주전쟁'이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p> <p contents-hash="0c3f02e6cf9f0840f263b51a988c464570801c034e09f6b7ad8458e5aa39d177" dmcf-pid="xcShuIXDWb"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 참석, 감독 없이 행사가 치러졌다. </p> <p contents-hash="a25389f20ae156171ad440092fb7dc3f0a8d5d1bf666af0c25ec2c7436998d9e" dmcf-pid="yu64cVJqhB" dmcf-ptype="general">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ecac09f69b276285a22579093b4fa99a4e13fe58945bfa121f81301a94ab1b50" dmcf-pid="W7P8kfiBSq"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소주가 주가 되는 이야기다. 술 이야기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술술 읽혔다"며 "이 인물의 인간다운 면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b541b29616a2b4f44c3205b396ecdd724fa48b1b024524833eb3f6429402cd" dmcf-pid="YzQ6E4nblz"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표종록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고, 전형적인 회사 다니는 사람인데 내면에 강함이 있다. 고집도 신념도 있다"면서 "그 매력이라고 하면 예스맨은 아니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제시를 하고 지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c677111ae24e9fd46f5f67e6517d9f8dbe07ada478e0d9fd5ba2a1b78622f7a" dmcf-pid="GqxPD8LKy7" dmcf-ptype="general">실제 음주 연기까지 펼친 유해진은 "부드럽고 프레쉬하게 마시려고 했다"고 눙치며 "워낙 소주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는 건 어렵지 않았다. 관객분들도 영화를 보시고 소주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0defd1ddaa64b3eb51b429cac697df6bf87ba444ba6874bb243872b982740" dmcf-pid="HBMQw6o9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해진.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5508hjbg.jpg" data-org-width="900" dmcf-mid="2GYVj9e7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5508hj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해진.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32f4904511666f499438239442fb287cf7a689500d6f4d2313708fa1fd622" dmcf-pid="XbRxrPg2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제훈. ⓒ스포티비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6987lfmd.jpg" data-org-width="900" dmcf-mid="VZpFQ1bY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6987lf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제훈. ⓒ스포티비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8516c27425beb57af9f6e82dcf528e43c3effd35661a035fd0878dd70820a9" dmcf-pid="ZKeMmQaVWp"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이 작품을 유해진 선배님께서 하신다고 하셔서, 이런 기회가 흔한 건 아니니까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배우분들이 캐릭터에 찰떡같이 어울리겠더라. 앙상블을 이루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겠다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c7353c035dab6090c3e54aaa72b05510658734b928817507417d7aa62b5a8a" dmcf-pid="59dRsxNfh0"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유해진이 맡은 인물이) 회사가 곧 인생이라는 캐릭터인데, 선배님을 봤을 땐 영화가 곧 인생이신 선배님으로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한다고 하니 너무 설렜다"며 "선배님에게 발맞춰서 저도 캐릭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올 수 있지 않았나 한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0c76c0c86e145a96fc3aa241ddedcb51c417380e748461e74906440f0c5420a" dmcf-pid="12JeOMj4l3"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으로 분했다. 그는 "성과주의,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이라는 요즘 세대 모토와 부합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9414d246b9613427f76ce3e4a48ee7f83f8330551cb9e79e305d540d8bfb406" dmcf-pid="tVidIRA8vF" dmcf-ptype="general">극중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가치관으로 대립하다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유일무이' 브로맨스를 그려가게 된다. 유해진은 이에 대해 "시간이 진행하면서 우정이 생기는 브로맨스가 있다. 그런 게 생기는데, 어떻게 잘 비춰졌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91dddc05b21efb4ede9db2275c15cfe6f3c95f0d7938e1efa3df9b10a38a3" dmcf-pid="FfnJCec6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손현주.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8553lxbv.jpg" data-org-width="900" dmcf-mid="fsZG2Wph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48553lx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손현주.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75ea1b53f712c2278820a7ba34d28f7778f837c47d8875093dec208847c4a5" dmcf-pid="3iwEZcloy1" dmcf-ptype="general">손현주는 파산 위기에 몰린 국보소주 회장 석진우 역을 맡았다. 그는 "제 말을 들으면 파산을 안 한다. 영화를 보시면 아시지만 저는 파산 위기에 몰린 국보소주를 지키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한다"며 "억울해서 그런다"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3028570b331e6c27ec8b1ba3510cf7884f366a1e23d30ed541f1d9e7847c51a" dmcf-pid="0nrD5kSgh5" dmcf-ptype="general">손현주는 "저는 지시하는 사람이고 (재무이사 역) 유해진씨는 실행하는 사람이다. 제 '과오'를 지적해주는 사람"이라며 "저 사람의 인생이 충분히 납득이 갈 것이다. 소주로 시작해 소주로 끝나지만, 그것보다는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 거기에서 나오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얽혀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e948c13f5afc9bcc0de3065f1276aa92fe082006cb01b9ec78599b9f84e006d7" dmcf-pid="pLmw1EvalZ" dmcf-ptype="general">손현주는 "재밌었다. IMF 시절 먹었던 소주나 지금의 소주가 도수만 다르지 차이가 별로 없다"면서 "이번 영화에서는 유해진 이제훈 최영준 모두가 처음이다. 굉장히 궁금했고, 이 분들과 열심히 만들어봤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4e270a424b94f7658f1a71164c533b8e81906046f01d4e3a3908b54cf9d5469" dmcf-pid="UosrtDTNyX" dmcf-ptype="general">작품은 처음이지만 유해진 손현주는 이미 친분이 남다른 사이. 유해진은 손현주에 대해 "TV 드라마는 현장 여유가 없는 편인데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할까 했다. 이번에 같이하며 '몸 좀 사리면서 하지' 생각했다"면서 "요령을 안 부린다. 몸을 하리지 않는다. 저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연기였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420d89d31b27ba310d2d1a68e4f39ebbb51818140b155b108ef7045e44990" dmcf-pid="ugOmFwyj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영준.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50114ajtg.jpg" data-org-width="900" dmcf-mid="4vwEZclo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tvnews/20250424124350114aj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영준.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a4c11bcf38a295f88aa53415e0adc33b2dca7e1bf36c2a4fd0fac85b689416" dmcf-pid="7aIs3rWAvG" dmcf-ptype="general">최영준은 위기관리에 탁월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구영모로 분했다. 최영준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내 의뢰인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람이다. 저에게는 그것이 인상적이었다"며 "극에는 악역과 선역이 있지만 실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을 할 뿐이다. 그게 보여졌으면 했는데 제 딴에는 그것을 보여주기에 좋은 역할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d1ff84f7d273b55e907ed98e035f3edb049771e7f4ff6fd41e458d89657f946" dmcf-pid="zNCO0mYcCY" dmcf-ptype="general">최영준은 "이게 저에게는 첫 영화 작업이다. 오라면 가서 찍고 했다"며 "단역 정도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제작발표회를 오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우리 선배님들, 제훈씨 모두가 아예 처음이다. 긴장하면서 한 기억도 있고 기대가 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6fb54277e9fcd743cc1c67c91588636d6793d63f061d92c7ac1f9e9025d821d" dmcf-pid="qjhIpsGkWW" dmcf-ptype="general">특히 최영준은 이제훈에 대해 "작품은 처음이지만 첫 작품부터 꾸준히 봐 왔다"면서 "저는 어린 베테랑이라고 표현을 한다. 이 장면에서 내가 뭘 해야 하고 상대에게 뭘 줘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 정말 수월하게 작업했다"고 감탄해 눈길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04061bd4d4ed4794ba08b743a2505800a14fe64bbc389121848964f63d1c1df9" dmcf-pid="BAlCUOHET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소주전쟁'을 둘러싼 제작사와 감독 간 분쟁도 언급됐다. 떄문에 현장 연출을 맡았던 최윤진 감독이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2628886c8433339c8e6db10d434582272d5af2804bcaa574a48c1bc26274bc3" dmcf-pid="bcShuIXDyT" dmcf-ptype="general">당초 '모럴해저드'라는 제목으로 촬영과 1차 편집을 마친 '소주전쟁'은 2023년 후반작업 진행 중 원안자가 등장, 저작권 분쟁을 제기하며 구설수에 휩싸였고 제작사 더 램프가 최 감독을 해고하기에 이르렀다. 더 램프는 법원에 감독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감독은 반발 중이다. </p> <p contents-hash="38004437231c72186506c96c689dc0f7b403f0a1e28fbe28ce354242c1a44503" dmcf-pid="Kkvl7CZwCv" dmcf-ptype="general">더 램프는 최윤진 감독이 '소주전쟁'('모럴헤저드')과 '심해'의 원작가들을 숨기고 각본을 탈취, 연출 및 공동 제작 계약을 했다는 입장. 반면 최 감독은 '소주전쟁'을 원안 각본을 박현우 작가와 공동집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311cb2fce0920cbcf48ce9301f212027794588cfe5b8e6453b4b0a2490da7aa" dmcf-pid="9ETSzh5rWS"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불가피하게 배우분들만 모신 자리"라며 대신 마이크를 잡은 사회자 박경림은 "영화관련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현재 시점에서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 법적 판단이 정해지면 그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p> <p contents-hash="a3095daf03e9c23bbc048760ecb4ee18af69f290b165d990ea0d2418b84bdda8" dmcf-pid="2Dyvql1mCl" dmcf-ptype="general">영화 '소주전쟁'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9f82203c50d979ade461919818350ef6dadf85174172b8978a547a030a2e0fc" dmcf-pid="VwWTBStsv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제연 "지민 페어링북 보고파"…우재 "궁금했던 상대는 지원" [TV스포] 04-24 다음 배우 황정제 사망, 향년 31세…"3일 전에 춤추는 영상 올렸는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