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외로운 싸움 위로받는 느낌"…홍석천, 윤여정 子 동성애자 고백에 심경 전해 작성일 04-24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cB8XzT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f110a0cb2e74dab7f419f6bf5a2cef1b7193272a497307e0a71eaa5f21c34" dmcf-pid="XZkb6Zqy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daily/20250424125213142dlvf.png" data-org-width="658" dmcf-mid="GqCPiu8t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daily/20250424125213142dl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42cb552ac314a5926f97644092412268da42b083a5cdd2e1f603bc58af6258" dmcf-pid="ZR0kIRA8h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한국 연예계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고백하고 활동해 온 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윤여정의 아들 성정체성 고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1a3bc843b9e41762759d847022e5858812607ab8c0eba60b03e3bc816bf113" dmcf-pid="5epECec6Sn"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24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윤여정 선생님은 내가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한다. 방송 때문에 몇 번 만날 일이 있었는데, 나를 굉장히 예뻐라 하셨다"라고 떠올리며 윤여정이 최근 미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b2dacf0bfb6ffd38e0202740af0d7ca14f7200608987d1b7886b4f7bdd4adf4" dmcf-pid="1dUDhdkPSi"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지난 18일 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이며,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첫째 아들이 2000년에 커밍아웃 했다"며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됐을 때, 아들이 결혼식을 했다. 한국에선 비밀이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에 모였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50b883a7c15bb2f4e17a00eed2c7124b8cbaaec38fcd9d0d0390e8e33942129" dmcf-pid="tJuwlJEQlJ" dmcf-ptype="general">또 "고향(한국)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면서도 "이제는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라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7c58180168f35a993a1410b1d31735b6ec17eca663cfbbff9f6ae0a56ba646" dmcf-pid="Fi7rSiDxld" dmcf-ptype="general">이 인터뷰는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결혼 피로연' 홍보 차 진행됐는데, 그의 예상처럼 이 인터뷰 내용은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93d88283c0c2ce1a083c7ee3ae9949c7d2c124e8c54e152bef6c5bdd56278ee" dmcf-pid="3nzmvnwMWe"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2000년 한국 연예계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후 25년여 동안 방송가를 지켜온 홍석천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eddd10d1838f06c04563d7ab609f89acc45cbfeb083b27424611e0e5b30d5a5" dmcf-pid="0LqsTLrRhR"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윤여정의 인터뷰가 "25년 동안 외로웠던 나의 싸움이 약간은 위로받는 느낌"이라며 "(성소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족의 이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요즘 어린 친구들은 당시 상황을 잘 모르지 않나. 지금은 그때보다는 더 나아진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고민도 하고 꿈을 이뤄가는 모습이 선배로서 되게 좋아 보이고, 부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e7ef2dca437ee63cef87b20b04bf18ca92adcc619626d8cfa5127f2f4f362b0" dmcf-pid="poBOyomeCM" dmcf-ptype="general">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도 합격해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6~1999)으로 얼굴을 알렸다. 양한 장르에서 연기 생활을 해오던 그는 국내 연예계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면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하지만 이후 사업가로 성공하고 방송에도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p> <p contents-hash="f086e69c5d87c391d170af0a7a8d59faf214cb8d5e1e098fd9b119dd311f036f" dmcf-pid="UgbIWgsdT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uaKCYaOJy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룩한 밤’ 이다윗 “김군 활약 아쉽다고? 팀 케미에 최적화된 인물” [EN:인터뷰①] 04-24 다음 '커리어하이' 82메이저, '뭘 봐(TAKEOVER)' 컴백…음방 무대 장악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