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진한 케미…유해진·이제훈 ‘소주전쟁’ 통할까[스경X현장] 작성일 04-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jPSiDx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a28aa56a54b640e80b5598f4958ce89e7e2c81c4582a4ce95a7e2f50e0d25" dmcf-pid="WpAQvnwM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최영준,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38896xouz.jpg" data-org-width="1100" dmcf-mid="8wSl4H7v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38896xo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최영준,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7e17e6a4a2a3d7f3c67bb78f7b7fa2c4ba931507ce11d9e7b7aab5547a52c" dmcf-pid="YzDeYaOJUy" dmcf-ptype="general"><br><br>연기가 아닌 인생처럼, 캐릭터가 아닌 사람처럼. ‘소주’라는 한국적 상징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영화 ‘소주전쟁’이 온다.<br><br>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 회사 ‘국보소주’의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대표 주류인 ‘소주’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이야기다. 단순한 산업 스릴러가 아닌, 한 병의 술을 둘러싼 가치와 신념, 인간관계의 미묘한 균열을 따라가는 드라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2dc98bf7f3d59b7633db7506b186ae375326819500a1574ac1997dc79deaf" dmcf-pid="GqwdGNIi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과 유해진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0390bbbh.jpg" data-org-width="1100" dmcf-mid="6yCVOMj4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0390bb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과 유해진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12488247aac87daa6229f20254605e0163fbbaca86b405177972067d109932" dmcf-pid="HBrJHjCn3v" dmcf-ptype="general"><br><br>이번 작품의 중심엔 유해진과 이제훈의 ‘브로맨스’가 있다. 유해진이 맡은 표종록은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이지만, 소주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를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강한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 욕망으로 가득 찬 인범과 어떤 관계를 그려낼까.<br><br>유해진은 “무조건 예스만 하는 ‘예스맨’이 아니라, 욕을 먹더라도 회사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술 얘기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술술 읽혔다. 인물의 인간다움이 좋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웃었다.<br><br>이제훈이 연기한 ‘최인범’은 야심찬 글로벌 투자사 직원이다. 외형적으로는 스마트하고 매끄럽지만, 속내엔 국보소주를 집어삼키기 위한 전략이 깔려 있다. 그러나 극 중 인범은 서서히 종록에게 물들어가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dfe78c0558f49fa265be9ea83bb5759c8fe68eefea217b978ac17d1411d99" dmcf-pid="XbmiXAhL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2429vowh.jpg" data-org-width="1100" dmcf-mid="Pnmbw6o9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2429vo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50cfea63483886bdbd658462b6a5cd7d451c86e718581c7f9d8ff8a32b242f" dmcf-pid="ZKsnZclopl" dmcf-ptype="general"><br><br>현실에서도 이제훈은 유해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이제훈은 “유해진 선배가 출연한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유해진 선배와 함께 연기하는 경험은 흔치 않은 기회다. 함께하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br><br>유해진과 이제훈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전개를 끌고 간다면, 그들을 든든하게 지원해줄 인물들 또한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로 무장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c0955d90f7fa2da1a761ded97e17598ba205edaec7e902c1ddd7d452cdc5c" dmcf-pid="59OL5kSg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손현주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4404vkoz.jpg" data-org-width="1100" dmcf-mid="QK3l4H7v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4404vk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손현주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a22eda0c59cb18911107f1d9e81ab44e8c5015395f3332701cc99ed3190e10" dmcf-pid="12Io1EvaFC" dmcf-ptype="general"><br><br>과거에는 선역을 주로 맡았지만 최근 들어 악역으로서의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손현주는 극 중 ‘국보소주’ 회장으로 분해 유해진과 강하게 대립한다.<br><br>그가 연기한 석진우는 ‘국보그룹’을 물려받은 재벌 2세지만, 외환위기와 무리한 사업 확장 탓에 재무적 위기를 겪는다. 그 속에서 자신의 것을 놓지 못하는 부패한 CEO의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분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br><br>그러나 현실 속 두 사람은 술자리를 함께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손현주는 “현장에서 유해진과 함께 술을 마신 적도 있고, 만나면 소주 한 잔을 앞에 두고 영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평소에도 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해진 역시 “손현주 선배는 몇 안 되는 존경하는 분 중 하나”라며 “함께 연기하며 진심으로 많이 기대고 의지했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91d64b2356ef3a4be4b74dff9d373cc03c8249a19ffec302bcfb893d1d1ef" dmcf-pid="tdXmbvFO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영준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6044qqsp.jpg" data-org-width="1100" dmcf-mid="xAqGR32X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33346044qq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영준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091596c99d022ed1df5de43aa03cef89321ebb7ebd947fe2b5c3285a20f316" dmcf-pid="FJZsKT3IuO" dmcf-ptype="general"><br><br>그런가 하면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 최영준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는 “첫 영화였지만 선배님들과 함께한 현장이 큰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제훈에 대해서는 “데뷔 때부터 작품을 통해 봐온 배우였는데, 직접 마주하고 나니 ‘어린 베테랑’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 자신이 뭘 해야 하고, 상대에게 뭘 줄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배우였다”고 극찬하기도 했다.<br><br>‘소주전쟁’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킬링시저’ 양지원 “괴테 파우스트 속 악마까지 깊은 고민, 1인 3역 수준”(씨네타운) 04-24 다음 '거룩한 밤' 마동석 "서현·정지소 중심, 내가 빙의되면 무섭잖나"[인터뷰]①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