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34억 ‘기후위기 대응 27개 핵심기술’ 과제 선정 작성일 04-24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소·CCU·무탄소에너지·AI 기후예측 등<br>2025년 233.7억 투입<br>글로벌 공동연구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foeXzTw7"> <p contents-hash="1ebe01e57abf7114ac4e77ad2466e1d87a47f7dd0b8aa68363a9ef5ee442028a" dmcf-pid="YV4gdZqyr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2025년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의 27개 신규 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7cfb00b1a93f886ceae605ddf6cfa904fbfdf6940f41603a9f93023f00ec6a6" dmcf-pid="Gf8aJ5BWDU" dmcf-ptype="general">이번 신규 과제는 수소, 탄소포집 및 활용(CCU), 무탄소에너지, AI 기반 기후예측 등 6개 사업에 걸쳐 총 233.7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다수는 미국, 독일, 영국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로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eb00c61ac3e822f813ad51b0516b1d046da1a52c069130bf5e69c38146a2b" dmcf-pid="H46Ni1bY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의 높은 제조업·수출 비중과 에너지 여건 고려 시, CCU 기술은 탄소중립 달성 및 산업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 가능케 하는 기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5856fcnn.jpg" data-org-width="628" dmcf-mid="Q54nMGuS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5856fc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의 높은 제조업·수출 비중과 에너지 여건 고려 시, CCU 기술은 탄소중립 달성 및 산업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 가능케 하는 기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dc800903be259d29531d33765cdd0372fefe51feed7cc369888c5af1b79e0c" dmcf-pid="X8PjntKGD0" dmcf-ptype="general"> <strong>수소·CCU 분야, 미국 DOE 국립연구소와 협력</strong> </div> <p contents-hash="e31781b738efb802de7f254c91890e2a92ebfacefa7be8937142d1c257d3ed8c" dmcf-pid="Z6QALF9Hs3"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협력해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SOEC)의 내구성 향상 연구에 착수한다. 또 한양대학교는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와 함께 무탄소에너지 기반 e-CCU 기술로 지속가능항공유(e-SAF) 생산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8336a969fedf9aca9fb33aca74525afc84694a673a79ec66eb229e7f29502a" dmcf-pid="5Pxco32XO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포항공대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영국 노팅엄대 및 임페리얼칼리지와 각각 수소 생산 및 탄소포집 기술 고도화 연구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154dab0ccffcf9b7da572395dfaa8ca13bc1e3df8da4b6cab8fcb61705fdaa8b" dmcf-pid="1X597DTNOt"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화학연구원은 미국 미시간대, NETL 등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CCU 탄소감축 평가·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CCU 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 및 인증 제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7b05da96960a025a303124d28b406854f58bd68b1b7ac261e7c2e7b8ad030" dmcf-pid="tZ12zwyj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7288jtpj.jpg" data-org-width="614" dmcf-mid="xI4gdZqy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7288jtp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1b37f21b5da52a13482b79ee81200aa945cb32fb7cf2beae91412e0d9b71a" dmcf-pid="F5tVqrWA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소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IEA, ’20).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이며, 에너지 수입의존도 경감 및 신산업 창출 등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 가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8786vcal.jpg" data-org-width="627" dmcf-mid="yhvp5ome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Edaily/20250424135638786vc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소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IEA, ’20).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이며, 에너지 수입의존도 경감 및 신산업 창출 등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 가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cda4ea308fe4f882827d942ae068f50b0680a812ad6eaadc4f9574470f924c" dmcf-pid="31FfBmYcOZ" dmcf-ptype="general"> <strong>AI로 기후 예측… 한반도 복합재해 대응 기술도 개발</strong> <br> <br>AI 기반 미래기후기술개발사업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해 AI와 물리 기반 기후 모델을 결합한 AI-역학 전지구 기후모델을 개발한다. 연세대는 사회기반시설의 손상 예측 및 유지관리 통합 플랫폼을 AI로 구현할 예정이다. <br> <br><strong>무탄소에너지, 초고효율 태양전지·수소연료전지 개발</strong> <br> <br>무탄소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KAIST 등이 참여해 다중접합 태양전지(효율 35% 이상), 고온형 수소연료전지(효율 68% 이상)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개발한다. <br> <br>또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은 발전소·제철소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액상 및 고상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CCU 촉매 및 공정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br> <br><strong>선정 과제, 6년간 지원… 협약 후 본격 착수</strong> <br> <br>이번에 선정된 27개 과제는 최대 6년간 정부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연구기관별 개별 통보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협약 체결 후 본격 착수된다. <br> <br>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기후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의 접목으로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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