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 출전 '박주봉호' 배드민턴 대표팀, 중국으로 출국 작성일 04-24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298_001_202504241421100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인천국제공항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박주봉 감독과 선수들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박주봉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중국 샤먼으로 떠났습니다.<br> <br> 박 감독과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이상 삼성생명) 등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br> <br> 지난 4일 선임된 박주봉 감독 체재로 재편한 대표팀은 우승을 목표로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샤먼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수디르만컵에 나섭니다.<br> <br> 박주봉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된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대회로, 2년 주기로 열린다. 최다 우승국은 중국(13회)이고, 두 번째가 우리나라(4회)입니다.<br> <br>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습니다.<br> <br> 16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캐나다, 대만, 체코와 함께 A조로 묶여 조별리그를 치릅니다.<br> <br> 수디르만컵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재활에 매진해온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의 복귀 무대이기도 합니다.<br> <br> 올해 들어 전영오픈까지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한 안세영은 불의의 부상으로 13일 막을 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발됐습니다.<br> <br>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하고, 지난해에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과 '그랜드슬램'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출국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제 다 나았다. 몸은 괜찮다"며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다. 꼭 해내고 싶은 대회"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단체전의 묘미는 한 선수가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라며 "내가 지더라도 다른 언니, 오빠들을 더 믿고 응원해줘야 한다. 언니, 오빠들도 나를 믿고 맡겨주시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데뷔 무대를 앞둔 박주봉 감독은 지난달 여러 국제대회를 소화하며 체력이 떨어진 주요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하면서 수디르만컵을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을 확인했는데, 안세영 선수가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연습과 경기는 다르다"며 "경기 수를 놓고 (선수와) 조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필리핀 알버트 페로 대표, 한국에서 정문홍 회장·서덕호 대표와 동남아 사업 논의 04-24 다음 [공식] 유다빈 소속사, MPMG 불공정 계약-템퍼링 의혹 제기 "방송사 횡포"(전문)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