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펜싱 톱랭커 서울로…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내달 2일 개막 작성일 04-24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0개국 300여명 '사브르' 경쟁…세계 선수권 앞둔 전초전<br>'랭킹 1위' 오상욱 비롯 박상원·전하영 등 대표팀 선전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4/0008212748_001_20250424142018857.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세계 펜싱 톱랭커들이 다음달 서울로 집결해 자웅을 겨룬다.<br><br>대한펜싱협회는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가 내달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br><br>올해로 20회째를 맞은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는 약 40개국 300여 명의 사브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로,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다.<br><br>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없는 올해는 6~7월에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브르 종목의 세계 랭킹 1~30위권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해 뜨거운 접전이 예고된다.<br><br>한국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개인·단체전 2관왕의 주인공 오상욱을 비롯해 구본길, 박상원 등 '뉴어펜저스' 멤버들이 출격한다.<br><br>현재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은 올림픽 후 휴식을 취하다 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해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이후 3월에 열린 파도바 월드컵에서 동메달, 부다페스트 월드컵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경기 감각을 유지해 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4/0008212748_002_20250424142018977.jpg" alt="" /><em class="img_desc">SK텔레콤 서울국제그랑프리가 5월2~4일 열린다.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세계랭킹 5위 박상원 역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작년 11월 열린 알제리 월드컵에서 개인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2025년 새해 첫 대회인 튀니지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여자부에서도 지난해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전하영, 최세빈 등이 나서 기대를 모은다.<br><br>이 중 세계랭킹 2위 전하영은 알제리 월드컵에서 개인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12월 프랑스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br><br>해외 선수들의 면면도 관심을 모은다. 남자부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세계랭킹 3위)와 세계랭킹 2위인 세바스티앙 파트리스(프랑스)가 참가한다.<br><br>특히 페르자니는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오상욱에게 패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오상욱과의 재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여자부에선 '일본 펜싱의 아이콘’이자 세계랭킹 1위인 미사키 에무라가 참가한다. 에무라 선수는 2022, 2023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개인전 2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다만 지난해 파리 올림픽 개인전에선 16강에서 최세빈에게 덜미를 잡힌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단독]`유심정보 유출` SKT, 올 보안 강화에 1000억 투자 검토 04-24 다음 로드FC 필리핀 알버트 페로 대표, 한국에서 정문홍 회장·서덕호 대표와 동남아 사업 논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