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출격' 박주봉호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위해 출국 작성일 04-24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디르만컵,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 진행<br>한국, 박주봉 신임 감독과 함께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4/NISI20250424_0020784451_web_20250424121809_2025042414511745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4.24. kmn@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주봉호'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 등과 함께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 위해 출국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났다.<br><br>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여드레 동안 중국 샤먼에서 열릴 대회에 참가한다.<br><br>선수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각오를 다진 뒤 밝은 표정으로 비행길에 올랐다.<br><br>수디르만컵은 IBF(현 BWF, 국제배드민턴연맹)의 이사였던 인도네시아의 딕 수디르만을 기념하여 창설된 대회다.<br><br>국가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각 1게임씩 총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잡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B조에 속한 한국은 체코, 캐나다, 대만과 경쟁하며, 상위 1위 또는 2위에 올라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br><br>조별리그는 27일 오전 10시30분 체코전, 28일 오전 10시30분 캐나다전, 30일 오후 6시 대만전 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8강은 대진 추첨 이후 일정이 확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4/NISI20250424_0020784413_web_20250424121729_2025042414511746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주봉 신임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기 전 안세영 등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4.24. kmn@newsis.com</em></span>대표팀은 지난 4일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남자 배드민턴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박 감독을 선임하며 새판을 짰다.<br><br>이번 대표팀은 여자 선수 8명, 남자 선수 7명, 지도자 5명, 트레이너 2명, 영상 분석 1명, 주무 1명까지 총 24명으로 구성됐다.<br><br>여자 선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비롯해 이소희, 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정나은(화순군청) 등이 포함됐다.<br><br>남자 선수는 전혁진(요넥스), 조건엽(성남시청), 서승재, 김원호(이상 삼성생명) 등과 2006년생 유망주 이종민(삼성생명) 등이 가세했다.<br><br>한국은 2017년 제15회 대회 마지막 우승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4/NISI20250424_0020784403_web_20250424121729_2025042414511747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기 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4.24. kmn@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배드민턴의 신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수디르만컵서 부상 복귀전 04-24 다음 김유성의 위험한 컨트롤, 이승엽 감독의 경고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