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조완기, 은은하게 묵직하게 작성일 04-24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4jXnwM7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bbc5fbecddac9c79dbcb88dda57ab44cf2d17a704f7215b11d63533e57afb" dmcf-pid="1CMw3jCn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45259077tocf.png" data-org-width="569" dmcf-mid="ZOempclo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khan/20250424145259077toc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fabf19dc690e8bbae7c8fdc40b4feff0dcf7a37eea8d97183454308415e77" dmcf-pid="thRr0AhLUr" dmcf-ptype="general"><br><br>영화 ‘야당’이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br><br>영화 ‘야당’은 마약 범죄의 이면을 다룬 범죄 액션 영화로, 정보를 흘리며 수사기관과 거래하는 ‘야당’이라는 존재를 중심에 놓는다.<br><br>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그리고 마약 조직 소탕에 인생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 세 인물이 얽힌 팽팽한 긴장 속, 진짜 범죄의 얼굴이 드러난다.<br><br>여기에 ‘오계장’ 역을 맡은 배우 조완기는 과하지 않은 연기와 안정적인 톤으로 극의 균형을 지키는 데 일조한다.<br><br>검사 구관희(유해진)의 수사를 실무적으로 보조하는 역할인 오계장은, 사건을 정리하고 지시를 따르며 때로는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인물이다.<br><br>조완기는 크고 과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않되, 장면마다 생동감 있는 현실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특히 맛깔 나는 경상도 사투리가 극의 리얼리티를 보강하는 조연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br><br>조완기는 ‘야당’뿐만 아니라 이전’사냥개들’과 같은 화제작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br><br>‘야당’은 빠른 전개와 묵직한 주제를 동시에 품은 범죄 액션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 구조가 돋보인다.<br><br>수사와 거래, 타협과 배신이 얽히는 복잡한 플롯 속에서, 인물 하나하나의 설득력이 곧 영화의 완성도다.<br><br>조완기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과하게 주장하지 않고, 제 몫을 차분히 해내며 이야기의 현실감을 조율하는 인물로 자리한다.<br><br>극적인 클라이맥스나 대사가 없더라도, 은은하면서도 조용히 묵직한 연기력, 그런 연기들이 모여 영화 ‘야당’은 한층 더 단단해졌다.<br><br>한편, 조완기는 최근 엔터세븐과 전속 계약을 체결 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한 바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윤수, 수입 얼마길래... "최근 평창동 이사" 단독주택 공개 04-24 다음 眞 김용빈 "이런 경험, 태어나 처음"…사상 첫 '기내 라이브' 도전 (미스터트롯3 비긴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