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윤여정 아들 동성애자 고백에 “외로운 싸움 위로받는 느낌” 작성일 04-24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PwTMj4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e026975dcde02962f80780d93bd67d5cd677728dc3edfb4e90a503f90e737" dmcf-pid="8MQryRA8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홍석천.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chosunbiz/20250424151236860tylb.jpg" data-org-width="4889" dmcf-mid="f2bgm2dz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chosunbiz/20250424151236860ty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홍석천.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264a09266a16278e646f187e0d572b92bd0552fc74423ac2f991d6c205209f" dmcf-pid="6RxmWec6N9" dmcf-ptype="general">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큰아들의 커밍아웃을 공개한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은 “25년 동안 외로웠던 저의 싸움이 약간은 위로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8960dc6cf6cd0aa89d75a73fe0d25205f9aa1a68af04f06c13a4033f63b38c" dmcf-pid="PgLvtaOJAK"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지난 22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성소수자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족의 이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석천은 “(윤여정이) 개인적일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해 굉장히 큰 감동이었다”며 “우리나라도 (성소수자인) 자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6dea6a2cdcb39e32cc7f18a614fbd9cc01657ccea5e778f5f054e1e9440f01f" dmcf-pid="QaoTFNIiab"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이전부터 윤여정을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했다. 그는 “(윤여정과) 방송 때문에 몇 번 만날 일이 있었는데, 저를 굉장히 예뻐라 하셨다”며 “(윤여정이) ‘열심히 잘 살아줘서 보기 좋다’고 해줬고, 그저 ‘감사하다’고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e73004a42a90b847f5fdf9628c8d45eb79874703a9fe7712da14bca238a8cf" dmcf-pid="xNgy3jCnkB"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지난 18일 미국 매체와 인터뷰 중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이고,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의 첫째 아들이 가족에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시기는 2000년으로,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때와 겹친다.</p> <p contents-hash="d8e9f90ab6c74a7ad5aa4b8f3510f32d396152ae0016ad60fb753466a7f9211d" dmcf-pid="y0Fxapf5Nq"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면서도 “이제는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는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결혼 피로연’ 홍보 차 진행됐다. 결혼 피로연은 동성애자 주인공이 결혼을 서두르는 집안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가짜 결혼식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p> <p contents-hash="3f26201202fa87340f8591b017ee20c257dbe2aa3c1ea702cbf6741b654a4e73" dmcf-pid="Wp3MNU41k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기주, 차태현·조인성의 기획사 영입 1호[공식] 04-24 다음 고윤정, ‘언슬전’ 매회 다채로운 매력 발산…2주 연속 화제성 1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