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호, 수디르만컵 출전 위해 중국으로 출국…안세영 부상 복귀 무대 작성일 04-2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4/0001035166_001_20250424160114107.jpg" alt="" /><em class="img_desc">박주봉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안세영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박주봉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4일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가 열리는 중국 샤먼으로 출국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전영오픈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서승재, 김원호 등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결전지 중국으로 떠났다.<br><br>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수디르만컵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게임에서 3게임을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국가대항전이다.<br><br>총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은 체코, 캐나다, 대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br><br>한국은 수디르만컵에서 총 4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3년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선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지휘봉을 잡은 박주봉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 무대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박 감독은 선임 당시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동시에 여자단식 ‘최강’ 안세영이 부상에서 돌아와 처음 치르는 대회이기도 하다.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최근까지 재활에 매진했다.<br><br>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기후위기 극복 관심 촉발을 위한 ‘2025 서울어스마라톤대회’ 개최 04-24 다음 '다시갈지도' 제작진, 김신영 대신 허성범→김지민 선택..썸 여행 '우리지금만나' 론칭 (공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