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만류한 '60대 여킬러' 이야기…"늙은 여자 아닌 한 인간"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4-2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E0vxNf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b4636da31670a6c99aea2c74d020a0da6abae099dfb1af7c7850821477059" dmcf-pid="GrDpTMj4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16975fx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Y1EWDbMU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16975fx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3d2000a91f0c7e4a82b28be794a18e48306759d24008ec432f0021fef5fb03" dmcf-pid="H2KkRH7vZ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모두가 만류했던 도전, '파과'가 멋드러진 모습으로 관객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8a0b7a13b22403afddfea35eaaec36fea8464a1ecb4954d531909cf28ce5aed5" dmcf-pid="XV9EeXzTXo"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와 민규동 감독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aebc6902400c30f0e1163b3b8bb21dcf2b4e5aa3009b5d24badf793c7dc3e9f9" dmcf-pid="Zf2DdZqytL"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구병모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1a618df4e3c76a32546d3ee7c6217a005ca3a7b0b371b757eb5a96f54293b6" dmcf-pid="54VwJ5BW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18689hhu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O5I4nb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18689hh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500b5bb63bd2311edfe308c7b34831a54790340e6761b6a3cbef0396639e6a" dmcf-pid="18fri1bYYi" dmcf-ptype="general">이날 민규동 감독은 "60대 여성 킬러가 등장하는 액션 누아르라고 생각했을 때 '만들어질 수 없구나, 불가능하구나' 여러 가지로 모두가 만류할 것 같은 프로젝트라 생각했고, 순간 굉장한 오기가 생겼다"고 프로젝트의 시작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095e53a7a38e781af852762b67c1d84f614b03a76279ef414647ef181826446" dmcf-pid="t64mntKG5J" dmcf-ptype="general">60대 레전드 킬러 조각 역을 맡은 이혜영은 "(조각을) 남들이 전설이라고 부르는 힘의 원천은 뭘까, 수수께끼같은 그런 힘(에 대해 생각했다)"라며 "'늙었다, 폐기물이다' 이런 건 말에 불과하다. 생각해본 적 없다. 여성을 떠나 한 인간으로 조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지 늙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2d1ea07583bb9db964fcf80942510dc033875b3012d3b42f27945ae473fab1b" dmcf-pid="FP8sLF9H1d"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마지막 결투 신을 일주일 정도 촬영했다. 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계속 촬영했다. 둘이 붙는 액션은 처음이어서 맞춘 합도 중요했고, 영화 안에서는 다 보여지진 않았지만 많은 액션을 디자인했었고 더 찍었다. 그것들 중에 좋은 것을 선택해 주셔서 더 다이나믹하게 나왔다고 생각했다"라고 액션에 대해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4943a97a4f6c94e5642595953ff4ee8320da28874eb821bf0e4535389de5ba" dmcf-pid="3Q6Oo32X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20090hrre.jpg" data-org-width="635" dmcf-mid="FrAth6o9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20090hrr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f8a1db56713d813b967b5bbaac02e1c4fec63e297ccdf86441d0d19ab00a06" dmcf-pid="0xPIg0VZYR" dmcf-ptype="general">강선생 역을 맡은 연우진은 "많은 배우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저는 큰 액션이 없었다. 고생이 영화에 잘 녹아드는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저는 정서적 교감에 있어 제가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역할을 잘 이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f1a07780f472a5f795cf18f9fcf3c6179883bcb84462b79d93e12e7c8dafdc" dmcf-pid="pMQCapf55M" dmcf-ptype="general">젊은 조각 역을 맡아 이혜영의 아역으로 활약한 신시아는 "저에게 레전드이자 우산 같은 선배님이신데, 어린 시절을 연기할 수 있게 돼서 책임감도 느끼고 영광이었다. 폐가 되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b45d55653b51dd6a85e9f9e3e897dc23ce528fad1f6c395e65e91e356e355" dmcf-pid="UdRSA76F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21511yiq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42DdZqy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70721511yi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60aaafc2cd57c6980a97a6a526f0ccea3507764402e4ea69a71006b5d23628" dmcf-pid="uJevczP35Q"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와 원작의 차이에 대해 "영화는 소설 리듬과 다른 문법을 취할 수 밖에 업고 두시간이라는 물리적 제한이 굉장히 큰데, 이야기로는 8부작으로 트리트먼트를 다 했다"라며 "강선생도 여러가지 각색하며 여자로도 생각했었다. 한 줄만 있어도 소설의 한 줄만 있어도 한 에피소드로 확장할 수 있을 정도로 에피소드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다"고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투우의 과거, 조각의 40년의 이야기 등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afcf10b6530b2b13ade5d6fd4cc7bde218cd297c56a6fe03d61c86ef022ba78" dmcf-pid="7idTkqQ0H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소설은 이렇게까지 주인공들이 자주 만나지 않는다. 주인공들끼리 훨신 많이 부딪히고 과거와 동시간대 있는 것처럼 연출하는 비선형적인 플롯 구조를 취했다"라며 "원작에 충실하게 재현한 건 엔딩부분이었다. 한 때는 전설적이지만 지금은 퇴물로 취급받고 있는 조각이라는 주인공이 전설이고, 지금도 살아넘치는 자신만의 전투력, 지혜를 발휘하는 방식으로 끝내는 승부를 가져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279f7aef7c97908eb52f5fc2d57cdf7bc2dd131edffd76600ecd69a8a6f04a" dmcf-pid="znJyEBxpG6" dmcf-ptype="general">한편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김무열, 신시아 등이 열연한 '파과'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64e0e9768fa69049112e502c2a9049c00fb3dcf24a329280334a3b6d7663562" dmcf-pid="qLiWDbMUt8"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243d55401e22514902319be392e8e7a13076ddc6f18cda13167890faf8e042d6" dmcf-pid="BonYwKRuH4"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과’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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