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다인원으로 시작했찌만, 1인 체제…이제 정체성은 나" 작성일 04-2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Xvg0VZ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2d71e582fdaeefb6456794f0b90c577dced3635d1bdfe7f622b4f74442663" dmcf-pid="qf5yNU41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무드밍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Chosun/20250424170300241bz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e81gsd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Chosun/20250424170300241bz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무드밍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bae63bd0eb19cdcb5d3686150beb3efa620d747e53727f3c3a926361a00dcf" dmcf-pid="B41Wju8t0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치즈(CHEEZE)(멤버 달총)가 1인 체제의 무게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04c95047fa8f76c9ca1468b1bbde7820fde39b66780793a5ba74371767c217d" dmcf-pid="b8tYA76FzQ" dmcf-ptype="general">치즈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정규 2집 '잇 저스트 해픈드' 쇼케이스를 열고 "다인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치즈의 정체성은 나"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8203ed586ff7644eb4f3bb9b7c8966b5ce093493a395ace9c7d5130cb16d8d9" dmcf-pid="K6FGczP37P" dmcf-ptype="general">치즈가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정규 1.5집 '플레인'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작전명 하이볼!', 'Truly(트룰리)', 'RingRing(링링)' 등 총 열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전 트랙 모두 치즈가 직접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했으며,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노래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aa31788b0394f1153e4cb2219214d00b2794b16e434b3b442a9234a3c36bfa6d" dmcf-pid="9P3HkqQ07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2010년 12월 4인 밴드로 출발했던 치즈가, 메인보컬 달총 중심의 '1인 인디밴드'로 완성된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p> <p contents-hash="272770d9833ea4f44b43abdde50945facf8ea8543a1508cd7067928fdcc08a35" dmcf-pid="22Xvg0VZu8" dmcf-ptype="general">달총 또한 "치즈라는 아티스트를 두고 색을 구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서 음악적 시도도 싱글이나 EP로 발매하면서 단단히 다져온 것 같다. 이제 이 정도면 하나로 완벽해지고, 한 명의 '치즈'로 완성이 됐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64d2b23adfe71c68f1ef61d0c5d2cff4ba72b04add14cf6d117d56d06d9b8cf" dmcf-pid="VVZTapf574"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1인 체제도 거의 10년 가까이 됐다. 다인원으로 시작했었는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하나 정할 때 시간이 걸리더라. 1인 체제를 한 뒤에는 제 입맛대로 할 수가 있다. 거기에는 굉장한 용기와 책임도 필요하다. 책임감이 센 사람이라, 비용적인 부분이나, 이 앨범을 도와준 분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다"고 1인 체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2f534d40a7e7de3b4a88921b3d0854fc4d94b1f01922946efe25e663846a488" dmcf-pid="ff5yNU41zf" dmcf-ptype="general">또 "1인 체제가 된 뒤에는 음악으로 평가 받는 게 아니고, 누군가의 부재로 인한 음악적 평가가 많았다. 거기서 상처도 받고, 오기도 생기더라. 치즈가 사라지면 팬들이 슬퍼할 것 같아서, 이어가고 싶어 책임을 지려 했다. 그런데 확실히 옆에서 나를 믿어 주는 게 중요하더라. 이번에 그런 분들을 만나면서, 저답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aed058049932c3947122179f12615fdb67e2898e39afe0faf9e05641faef67a3" dmcf-pid="441Wju8t7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치즈 정체성에 대해 "다인 체제였을 때도 곡 자체에 제가 다 참여했었다. 그런데 주변에 나와 함께 가던 사람들이 없어지다 보니, 거기에 대한 불안은 있었다. 길이 분명 있었는데 헤맨 것 같다. 결국에 치즈 정체성은 '나'라는 결론이 났다. 검열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그걸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e0bbba94a41ea1467e44e9e94b7651b58e15618c0c92d5f227f5ac4c4e71269" dmcf-pid="88tYA76FF2" dmcf-ptype="general">치즈의 정규 2집 '잇 저스트 해픈드'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98dbf6eaf236a8004657c6116f426ac7898748d392d2b0417e116ed60b053902" dmcf-pid="66FGczP3U9"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과' 민규동 감독 "60대 여성 킬러 기획 불가능? 오기 생겨" 04-24 다음 [MK픽] 눈이 부시게 돌아온 김혜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