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남녀 최다승 제치고 이충무공컵 정상 '통산 9승'.. 김영민은 데뷔승[프로볼링] 작성일 04-24 1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899_001_2025042417151235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솔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한솔(38, 브런스윅)이 2년 만에 정상에 섰다. 무엇보다 상대가 남녀 통합 최다승 보유자였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런 우승이었다. <br><br>한솔은 24일 아산 드래곤볼볼링장에서 열린 2025 아산 성웅 이충무공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여자부 결승전에서 통산 14승을 기록 중인 최현숙(피엔비우창을 217-207로 꺾었다.<br><br>한솔은 2프레임서 스플릿 후 오픈을 범한 최현숙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3, 4프레임을 더블로 연결한 한솔은 6, 8, 9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쳐 기복 없는 경기를 펼쳤다. <br><br>이로써 한솔은 지난 2023년 제25회 DSD삼호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통산 9승을 달성해 윤희여(10승)에게 1승 차로 다가섰다. <br><br>15승을 노렸던 최현숙은 이후 8프레임까지 더블을 연결하지 못하면서 점수 쌓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9프레임부터 4연속 스트라이크로 경기를 마쳤으나 10핀 차를 뒤집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899_002_2025042417151237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김영민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남자부 결승에서는 프로 3년 차 '덤리스 볼러(엄지홀을 사용하지 않는 볼러)' 김영민(37, 삼호테크)이 박근우(DSD)를 물리치고 데뷔 우승이 감격을 누렸다.<br><br>김영민과 박근우는 이날 경기 내내 나란히 스플릿, 거터 등 레인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둘 모두 5프레임에 첫 스트라이크를 기록할 정도.<br><br>하지만 김영민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김영민은 9프레임 때 스트라이크를 친 후 커버 후 8개 핀을 넘겨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영민이 TV파이널 4번 만에 첫 우승에 성공한 데 반해 박근우는 오픈 프레임만 무려 4차례나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앞선 남자 준결승에서는 박근우가 스트라이크를 무려 10개나 기록하면서 문하영(스톰)을 267-169로 완파했다. 덤리스 볼러끼리 대결이었던 두 번째 준결승에서는 김영민이 초반 실수를 극복하고 김기덕(케겔)을 215-180으로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899_003_2025042417151240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김영민(왼쪽)과 한솔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단체전에서는 팀 스톰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박상필·김현민·문하영으로 구성된 스톰이 3~6프레임 4배거를 앞세워 팀 MK글로리아(김수용·윤명한·이현우)를 224-214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br><br>여자부에서는 김효미·김지현·한윤아가 팀을 이룬 스톰이 승리했다. 스톰은 실수 없이 안정된 투구를 앞세워 팀 에보나이트(유성희·이나영·유현이)를 213-168로 제압, 지난 3월 열렸던 울진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899_004_2025042417151241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2025 아산 성웅 이충무공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br><br>남자 결승전 / 박근우 (144) VS (165) 김영민<br>남자 준결승 1경기 / 문하영 (169) VS (267) 박근우 <br>남자 준결승 2경기 / 김영민 (215) VS (180) 김기덕<br>여자 결승전 / 최현숙 (207) VS (217) 한솔<br>남자 단체전 / 팀 스톰 (224) VS (214) 팀 MK글로리아<br>여자 단체전 / 팀 에보나이트 (168) VS (213) 팀 스톰<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04-24 다음 치즈 "데이식스 영케이, '그렇게 됐어' 피처링 흔쾌히 해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