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정규 컴백' 치즈 "1인 체제 후 나만의 색깔 구축…하나로 완성된 앨범" [MD현장](종합) 작성일 04-24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IrFNIi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2f92914444009db075d7e6983ffdac395733a45958d20b8d1cc6abbfa086d" dmcf-pid="xtqUdZqy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37452rqhb.jpg" data-org-width="640" dmcf-mid="4wYLvxNf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37452rq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6963ac3493f13ed1d0198866d4bd1dfeb671da6d609a32d2609cecaf66b179" dmcf-pid="yoDAHiDxE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치즈(CHEEZE, 멤버 달총)가 10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5430689c5d882532693cc8c38b797b18b7e70785c3e1dba98930e35d46bc3b9e" dmcf-pid="WgwcXnwMIZ"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치즈 정규 2집 'It just happened(잇 저스트 해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p> <p contents-hash="14e7a24a5001b41ebd9c97448f163cb9c142aefa1b94f6ca15068d5772f2c582" dmcf-pid="YarkZLrRIX" dmcf-ptype="general">데뷔 13년 만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달총은 "되게 떨린다"라며 "이제까지 앨범을 발매하면서 그 전에 너무 많은 준비과정이 있다 보니까 발매날에는 오히려 차분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대감도 있고 은근 긴장도 된다. 스스로 차분해지려고 노력한다.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클 수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091a9399cb9cec9cddc10f7479a3698f0c9f5f97a954e36d448e1c80d22b468" dmcf-pid="GNmE5omeDH" dmcf-ptype="general">이번 신보 'It just happened'는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10곡을 담았다. 정규앨범은 1.5집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p> <p contents-hash="c5925a60baf07425c8abc19c4dee7da06e78de83b62e91ecb89d10d34e758a66" dmcf-pid="HjsD1gsdmG" dmcf-ptype="general">달총은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낸 이유에 대해 "치즈가 1인 체제로 바뀐 다음에 저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EP와 싱글로 발매하면서 단단히 다져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정말 하나로서 더 완벽해지고, 완성이 됐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73356091015b00f493c8234319c6e16c9a73b9e7e734482fb05ff76ceb9743c" dmcf-pid="XAOwtaOJwY" dmcf-ptype="general">앨범 준비하면서 고민한 지점을 묻자 "음악하시는 분들이나 연예계에 있으신 분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내가 성장하려면 어떻게 바뀌어 나가야하는지의 중간 지점을 고민할 거다. 이번에도 그게 되게 컸다"면서 "근데 감사하게도 이 앨범을 도와주신 분들이 많다. 보통 한 프로듀서와 앨범 통째로를 작업했다면, 이번에는 송캠프처럼 작업도 했다. 치즈의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 갈 방향을 같이 고민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응원도 해주고, 제가 뭔가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처음에는 고민이었다가 점점 용기를 내게 됐다.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6a995b15126d4cb965aa9ae4ac07069b3e54cf4faa15e7c91791db7a768bd8" dmcf-pid="ZcIrFNIi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38800sgzs.jpg" data-org-width="640" dmcf-mid="8vSeI4nb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38800sg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2a911d10c3ff00c528924834cd36d060814cbe10618b1941c19b64a89a38c4" dmcf-pid="5oDAHiDxDy"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보사노바 리듬의 기타와 낭만적인 스트링, 경쾌한 목관 악기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트랙. 데이식스 영케이가 피처링으로 나서, 한층 더 설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1536ea93c011acc38b93fbdd96b1f3d8800c68c472afd38bc07cb0cda9c6214" dmcf-pid="1gwcXnwMET" dmcf-ptype="general">달총은 'It just happened'를 앨범명으로 정한 이유로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이 앨범을 만들면서 제일 먼저 쓴 곡"이라면서 "가볍게 어떤 모임에서 커플이 생기면 '너희 뭐야?' 하는데 당사자들은 수많은 과정이 있음에도 '그렇게 됐어'라고 하지 않나. 그런 거에서 출발했다"며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냥 된 건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된 결과물이더라. 그래서 이걸 통째로 아우를 만한 제목은 '그렇게 됐어'밖에 없어서 'It just happened'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db9b14ffcfce1dbe73d10c497bf95331e4d36d04cebf718c783122eca5e7c8" dmcf-pid="tarkZLrREv" dmcf-ptype="general">영케이와 협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실 영케이 씨는 촬영으로 뵙고 간간히 라디오 게스트로 만나뵀다. 유쾌하고 성격이 좋으시더라. 뭔가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제가 내향형이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ff84d900c3c5482bcda760a022661a00d5f17a70449e06ab64ed7e95b21ffdb" dmcf-pid="FNmE5omewS"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21세기 걸그룹을 따라한 그룹 '치스비치'으로 활동했다. 막내 박문치 씨가 영케이 씨와 작업하면서 연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박문치 씨에게 '오작교를 해줄 수 있겠냐' 해서 연락처를 물어봤다. 영케이 씨에게 연락해 '피처링 해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너무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했다"고 영케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42ed9c08195aea0b89d3a9df558f9302f6dd90055e6a39a20d5bf13efa0cb" dmcf-pid="3jsD1gsd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40192xupi.jpg" data-org-width="640" dmcf-mid="6NkNYdkP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40192xu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ced1cfc766ef82b4babc4d4cf431a1d378fbf78dd561161c92361edd41a19" dmcf-pid="0AOwtaOJEh" dmcf-ptype="general">수록곡 'RingRing(링링)'에는 스텔라장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색다른 곡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달총은 "스텔라장도 정규앨범을 낸 지 얼마 안됐다. 근데 누군가의 앨범에 도움을 주는 게 쉽지 않은데, 너무 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좋았다"며 "이 곡은 만들고 나서 스텔라장이 했으면 좋겠다 했다. 다른 후보 없이 바로 스텔라장에게 연락했다"고 작업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a4f684a98f2c00536dfd6969ef05c2b318c3253ca39f3da42a4501a7cd833e9" dmcf-pid="pcIrFNIiwC" dmcf-ptype="general">달총은 "작업도 2시간 만에 끝났다. 가사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초스피드로 끝냈다. 스텔라장과 제가 평소 텐션이 그렇게 높은 사람이 아니다. 근데 작업하면서 제가 텐션을 좀 높여달라고 해서 조금 힘들었을 수도 있다"며 웃어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a305a697cfecadb4cd4202790dc53fe6910dddad27ea20f703b34e93fa3e2" dmcf-pid="UkCm3jCn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41475fxfe.jpg" data-org-width="640" dmcf-mid="PMeQr9e7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171241475fx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치즈 / 무드밍글(MoodMingl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8ac06976fe7cb13ec5cfb87d0dd8eaf4705c7d75280d3bc582295f8fc35b96" dmcf-pid="uDlOpclowO" dmcf-ptype="general">1인 체제로 바뀐 후 활동하면서 생각한 부분을 언급했다. 달총은 "거의 10년 가까이 됐다. 다인으로 시작했다 보니까 확실히 장단점이 있다. 1인 체제로 한 다음에 제 입맛대로 길을 정해서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굉장한 용기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임감이 엄청 센 사람이다. 이번 앨범으로 비용도 많이 들었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도 생각하고, 같이 도와준 사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다"고 남다른 책임감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26cd8c36d2715d0d9b69a85dd85cd13ea5a1df5d200ed62d37cb5902c017159" dmcf-pid="7wSIUkSgI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음악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부재로 인한 평가가 많았다. 상처를 안 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오기도 생겼다"며 "팬들이 사랑하는 가수가 사라지면 슬프지 않을까 해서 혼자 가게 됐다. 그 결정에 대한 책임도 지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05d4c2cf204755fa72ecdde2f8e7aa55c3d056eafe8efc5c62da919282813d8" dmcf-pid="zrvCuEvaDm"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달총은 "앨범이 나올 때마다 성적 기대를 한다. 정규앨범이 아니라 싱글을 내도 한다. 근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스스로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캄 다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차트에 들어가면 좋겠다. 차트에 들어가면 오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ca6c4749481e7c8f1c0527a23571302d535c1604b6534e67d2ea7d7deea970" dmcf-pid="qmTh7DTNIr"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발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앤팀, 새 싱글 발매 당일 하프 밀리언셀러 04-24 다음 현우, 25일 신곡 무대 첫 공개..'따뜻한 동행 FESTIVAL' 참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