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재사용발사체 위한 특정평가 불발…우주청 "개발 계획 변함없이 추진" 작성일 04-2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R&D사업 평가총괄위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특정평가 미선정<br>우주청 "평가 결과 존중하며 후속 절차 추진…차세대발사체 개발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hN4Sts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57b58d0edf5a7034d7d8e6588c31aabdd4bc3778ec9f97b0c54b2d92695c9" dmcf-pid="V9lj8vFO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72334551mssy.jpg" data-org-width="720" dmcf-mid="9Jtho32X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72334551ms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18d5d9f62a1720d2f6eca612f101eecbcfd855dc92972d32427c3b5b63187" dmcf-pid="f2SA6T3I19"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약 2조원을 들여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발사체'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계인 특정평가가 불발된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후속 행정절차를 통해 재사용발사체 전환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d582605eef3f4ef7ae84a1aecbda3e6d8fa47ea9ba7392200a6ed3dddc73a7" dmcf-pid="4VvcPy0C5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진행된 2025년 제3회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총괄위원회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을 특정평가 대상으로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dfb86a7e1ca1f8a9a8e27f5ba7b2bc49d442ce55da9e21abd118fcb71fca219d" dmcf-pid="8fTkQWphHb" dmcf-ptype="general">앞서 우주항공청은 지난 2월25일 국가우주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 변경에 대한 특정평가 수요를 제기한 바 있다. 급변하는 우주발사체 패러다임 변화를 맞춰 누리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발사체에 재사용 기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였다.</p> <p contents-hash="87539947c216e248b74428af1d5804e512fea1f83b1c330dc90c2813b0cb62d2" dmcf-pid="6PGreXzTZB" dmcf-ptype="general">이에 우주항공청은 효율적 개발방안을 통해 사업비 증액을 최소화하면서 단계별 재사용기술 완성을 위해 특정평가를 통해 사업변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0be56e24bacce42cb3ad5a33d87072cbc9ebc17415ca3fea9a9f683898577ed" dmcf-pid="PQHmdZqy1q" dmcf-ptype="general">특정평가는 예비타당성 평가를 받은 R&D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예타 평가 당시 예상할 수 없었던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사업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가능하며, 사업 예산 증액 규모가 15% 이하여야 한다.</p> <p contents-hash="69165eb97276d765746b3d878b40a8d1494a0fa7ad964b1c97e70d9d6b409733" dmcf-pid="QxXsJ5BWt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총괄위는 우주청의 제안이 특정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청이 차세대발사체 사업 변경안을 두고 ▲메탄 엔진 기반 발사체를 개발하고 추후 재사용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 2기를 추가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는데 두 방안 모두 특정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756e1449ae2c76056c0fd331be50a6d5424620044f228c92ee1b4b6edb74d3e8" dmcf-pid="xMZOi1bYG7" dmcf-ptype="general">이처럼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발사체로 변경하기 위한 첫 단계부터 어려움이 생기면서 우주항공청의 차세대발사체 기반 중장기 목표인 2032년 달 착륙 실현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9985274052a30a6610800e0484f60ce17533184a41e8b02016894b023d44e2d" dmcf-pid="yWi2ZLrRY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우주항공청은 이번 특정평가 대상선정 평가 결과를 존중하며, 국내외 환경 변화와 국가 우주수송 수요 대응을 위해 조기 재사용발사체 개발은 변함없이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54c02edab08f064e0d0b4a9aab3f3635475a5bf1030e646972ed59564a89df0" dmcf-pid="WYnV5omeHU"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번 결정을 보다 정확한 행정절차 추진 및 사업계획 변경 보완의 기회로 삼아 관련 부처, 기관,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후속 행정절차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우주개발 강국 진입이라는 사업 목표 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2030년대 저비용·고빈도 우주수송 수단으로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해 후방 우주 활용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ba104704cd44b17605c8d9635389bec90a91e5016096b8a4e2d2064b56632ec" dmcf-pid="YGLf1gsdX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신의 힘 다해"…'파과' 이혜영·김성철의 통념 깨는 액션 누아르 04-24 다음 "마동석과 붙을 줄 몰라"…이혜영X김성철 '파과', 무르익은 드라마 액션 [MD현장](종합)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