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대한항공, 단체전 8강서 화성도시공사에 3대 1 패배 작성일 04-24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359_001_202504241730238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대한항공 에이스 신유빈의 경기 장면</span></strong></div> <br>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을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br> <br> 작년 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은 오늘(24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8강전에서 신유빈을 간판으로 내세웠지만, 양하은과 김하영이 쌍두마차로 출격한 화성도시공사에 3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이로써 여자 실업팀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대한항공은 대회 2연패 도전이 좌절됐습니다.<br> <br> 4강에 오른 화성도시공사는 금천구청을 3대 0으로 제압한 안산시청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신유빈이 대한항공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뛴 양하은과 대한항공과 계약이 종료된 김하영을 각각 영입한 화성도시공사 듀오의 경기력에 무너졌습니다.<br> <br> 신유빈은 첫 단식에서 대한항공 동료였던 김하영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에이스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359_002_20250424173023896.jpg" alt="" /></span><br> <br> 하지만, 화성도시공사가 곧바로 반격했습니다.<br> <br> 화성도시공사는 2단식에 양하은을 내보내 대한항공의 이은혜를 3대 1로 몰아세우며 매치 스코어 1대 1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359_003_20250424173023925.jpg" alt="" /></span><br> <br> 양하은은 작년 종합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1대 3으로 져 우승컵을 내줬던 이은혜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br> <br> 화성도시공사는 3단식에 유시우를 기용해 대한항공의 박가현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 마지막 승부처였던 4단식에선 대한항공의 신유빈이 다시 나섰지만, 양하은에게 3대 1로 지면서 결국 4강행 티켓을 화성도시공사에 헌납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359_004_20250424173023954.jpg" alt="" /></span><br> <br> 신유빈은 특히 게임 스코어 1대 1로 맞선 3게임 듀스 대결 때 12대 12에서 연속 범실을 저지르며 14대 12로 끌려간 게 뼈아팠습니다.<br> <br> 또 작년 종합선수권 챔피언 한국마사회는 삼성생명을 3대 2로 꺾고 8강 관문을 통과, 미래에셋증권을 역시 3대 2로 물리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4강 대결을 벌입니다.<br> <br> 남자 일반부 단체전은 한국거래소-미래에셋증권, 한국마사회-한국수자원공사 간 4강 대결로 압축됐습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승래 의원 "대전에 테크아트 콤플렉스 조성해야" 04-24 다음 ‘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5월 2일까지 서류 접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