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최동원 동상 ‘새 옷’ 작성일 04-2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오후 4시 착색 복원 제막식<br>롯데·한화 감독, 팬 100명 참석<br>최동원후원회 모금으로 사업 성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24/0001322884_001_20250424175310246.jpg" alt="" /><em class="img_desc">새 옷을 갈아입은 최동원 동상 23일 모습.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em></span><br><br>최동원이 12년 만에 옷 단장을 새로 했다.<br><br>(사)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대선주조 대표이사)는 24일 오후 4시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무쇠팔 최동원 동상 착색 복원 제막식’을 열었다.<br><br>이날 제막식에는 최동원의 모친 김정자 씨, 최동원후원회 김수인 회장을 비롯해 사직야구장에서 경기를 가진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최동원유소년야구단 선수와 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사직야구장 앞 최동원 동상은 2013년 9월 14일 설치됐다. 1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비바람 탓에 동상은 많이 탈색됐다. 곳곳에 흰곰팡이가 피기도 했다. 롯데 경기를 보러 간 일부 팬이 이를 보고 보수 의견을 내기도 했다.<br><br>지난 3월 취임한 최동원후원회 김수인 회장이 발 벗고 나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곳곳에서 후원이 밀려든 덕분에 지난 21일부터 착색 복원 공사를 할 수 있었다.<br><br>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모금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그래도 많은 팬이 동참해 최동원이 새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본격화…2028년 준공 목표 04-24 다음 부산시설공단, 야간 무료 운동처방 프로그램 확대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