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맞다이’ 르세라핌·아일릿 ‘할많하못’ 누가 더 성숙했나 작성일 04-24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BFUEva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c0770ae06811aaf83d0076166fa15e2c41a87c2fa621b03731e6bdfee6d6c6" dmcf-pid="9Bb3uDTN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일명 ‘맞다이’ 기자회견 1년이 흘러서야 비로소 이들에게 ‘괜찮은지’ 묻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해당 사건과 도무지 연관성을 찾을 길 없는 르세라핌(왼쪽) 또 아일릿 멤버들은 ‘할 말 많겠지만, 하지 못하는’ 긴 침묵을 지켜왔다. 사진제공|쏘스뮤직·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185940092cddp.jpg" data-org-width="540" dmcf-mid="bV9pzrWA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185940092cd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일명 ‘맞다이’ 기자회견 1년이 흘러서야 비로소 이들에게 ‘괜찮은지’ 묻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해당 사건과 도무지 연관성을 찾을 길 없는 르세라핌(왼쪽) 또 아일릿 멤버들은 ‘할 말 많겠지만, 하지 못하는’ 긴 침묵을 지켜왔다. 사진제공|쏘스뮤직·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a74bee4b7a9c73de3efd65973cd079c42162a95e7d28a813c770d522815659" dmcf-pid="2bK07wyjUN" dmcf-ptype="general"> 2024년 4월 25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욕설 기자회견이 정확히 1년 흘렀다. 일명 ‘맞다이’로 대변되는 날 것의 기세는 그땐 힘껏 불타오르다 이젠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div> <p contents-hash="067a66a216ac5ba2f6df3e157b09a5248459754072525cd98e65ec5d3eeeeb5d" dmcf-pid="VK9pzrWA7a" dmcf-ptype="general">뜻하지 않게 옮겨붙은 ‘화마’(話魔)에 큰 상처를 입은 걸그룹들이 있었다. 르세라핌과 아일릿. 르세라핌은 데뷔 2주년을 앞둔, 아일릿 경우 세상에 나온 지 정확히 1달 된 때였다. </p> <p contents-hash="2a1afe421ab96b59c2dc375b13f6dfdedf91f526ded63eef35e53b4111ece601" dmcf-pid="f92UqmYcFg" dmcf-ptype="general">초유의 육두문자 기자회견 1년이 흘러서야 비로소 이들에게 ‘괜찮은지’ 묻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해당 사건과 도무지 연관성을 찾을 길 없는 르세라핌 또 아일릿 멤버들은 ‘할 말 많겠지만, 하지 못 하는’ 긴 침묵을 지켜왔다. </p> <p contents-hash="e26d6d443cb38bd97c5a6782250bf2bab03e9f37fbf39c02699e60be3335c248" dmcf-pid="4Vf7bOHE3o" dmcf-ptype="general">아이돌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이들에게도 ‘격정 토로’란 충분히 허용될 수 있는 일. 하지만 최대한 정제된 말들로 두 그룹은 ‘악몽 같던 지난 1년’을 조심스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들 속내가 직간접적으로 묻어나는 관련 영상들은 팬덤이 직접 찍은 일명 ‘직촬’ 형태로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에 전파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1361d23b60714a2174a31e278bea0eef6ee1ad10ed6c9b1e0f9ac1f725656c6f" dmcf-pid="8f4zKIXD3L" dmcf-ptype="general">대중의 ‘이목’이 이들 목소리와 표정에 향하는데 1년 남짓 걸린 셈이다. </p> <p contents-hash="cb7c46c62c1c5141fb86e177baf6f9eddf58f185e2352381a5f123f23726facb" dmcf-pid="648q9CZw0n"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아일릿부터. 아일릿은 지난달 말 멤버 민주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뮤직뱅크’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민주의 핑크 캐비닛’에 출연, 지켜보기에도 ‘난감’한 돌발 질문을 받았다. ‘지난 1년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냐’는 물음이었다. </p> <p contents-hash="3a09d4fd3a049907afdd95e667c98573b9b7c50ff94805230ad30a7ebf939ca6" dmcf-pid="P86B2h5rui" dmcf-ptype="general">‘순간 당황’한 멤버들은 잠시 침묵하다 누군가 ‘수습해야 한다’는 듯 “연습이 뜻대로 안 될 때”라고 순발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예능의 특색이라고도 할 ‘자막’은 이들의 놀라운 대응과 달리 ‘직설 그 자체’로 쓰였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마음고생의 나날들’이었다. </p> <p contents-hash="ee087a866a88cee8e594715c6dd10f6c6e7c66c7eb175b088e953d43fe578379" dmcf-pid="Q6PbVl1m3J"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궜던 르세라핌 콘서트에선 멤버 허윤진의 심정 고백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3b63202014c51872e213a17b1f1420a6966ca8bd57f56d87e418559f880c7508" dmcf-pid="xPQKfSts0d" dmcf-ptype="general">공연을 찾아준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서 허윤진은 “그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해 (어느 날)엔 호텔 방에서 회사 관계자와 통화하며 울었다. ‘앞이 보이기는 할까.’ 그땐 정말 한 치 앞도 안 보였다”라며 “지난 1년은 감정의 롤러코스터였다. 힘들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억울했다”라고 말하곤 울먹였다. </p> <p contents-hash="ae23dd26c357c8fcafba9c6a68ae7472ab901b48a31cd8f4ed5b0d74e2fc7794" dmcf-pid="yvTmC6o90e" dmcf-ptype="general">역사적으로 아픈 과거의 흔적이기도 한 기괴한 외래 합성어 ‘맞다이’는 기자회견 경과 1년이 흐른 요즘엔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일명 ‘꼰대의 사어(死語)’가 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14a0d38848fe0079a93089eb0faa7cc96015e6688e88b5c6f17e0c3d7f5a115" dmcf-pid="WTyshPg23R"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인조 초대형 남돌’ 아이덴티티(idntt), 트리플에스 男 버전? 04-24 다음 최예나, 日 이어 대만서도 전석 매진...글로벌 인기 뜨겁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