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감독 데뷔전에 안세영 복귀전…첫 국제대회 참가로 동행 시작 작성일 04-24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드민턴대표팀, 혼합단체선수권 열리는 중국으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4/0008213718_001_20250424191622106.jpg" alt="" /><em class="img_desc">부상으로 잠시 쉬었던 안세영이 수디르만컵을 통해 복귀한다.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설 박주봉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샤먼으로 출국했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한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단은 2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중국으로 떠났다. <br><br>1989년 시작된 국가대항전 수디르만컵은 2년 주기로 열리며 올해는 27일부터 5월4일까지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수디르만컵은 국제배드민턴연맹에서 이사, 부회장, 고문 등을 맡으며 오랫동안 활동한 딕 수디르만을 기념해 만들어진 대회다. 수디르만은 인도네시아 배드민턴협회 창시자이자 22년간 회장으로 활동한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의 아버지'다. <br><br>이번 대회는 지난 4일 배드민턴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주봉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br><br>박 감독은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 등 각종 세계 대회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뒤 2004년부터 20년간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을 지휘한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 모집에 지원했고, 적임자로 낙점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4/0008213718_002_20250424191622254.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는 박주봉 신임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현재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의 부상 복귀전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지난달 17일 영국에서 열린 전영오픈에서 우측 허벅지 근육이 일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br><br>올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까지 승승장구하던 안세영은 부상으로 잠시 숨을 골랐는데, 이번 수디르만컵을 통해 복귀한다. 레전드 박주봉 감독과 미래의 전설을 예약한 안세영의 첫 만남이라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향한다. <br><br>수디르만컵은 국가대항전으로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 각 1게임씩 펼쳐지며 총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이기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br><br>대륙별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 참가 자격을 획득한 16개 국가가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조 1~2위가 토너먼트에 올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br><br>한국은 체코, 캐나다, 대만과 B조에 편성됐다. 27일 오전 10시30분 체코전을 시작으로. 28일 같은 시간 캐나다전, 30일 오후 6시 대만전 순으로 경기를 치른다. <br><br>한국은 2017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15회 대회에서 우승한 뒤 정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후 3개 대회는 중국이 연속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제2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29일 충북 증평서 개최 04-24 다음 ‘24인조 초대형 남돌’ 아이덴티티(idntt), 트리플에스 男 버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