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양하은에 또 덜미 잡혔다... 2년 전 준우승 이어 종별선수권대회 8강 탈락 "워낙 잘하는 선배여서 졌다" 깔끔 인정 작성일 04-24 113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1_2025042419441653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2_20250424194416575.jpg" alt="" /><em class="img_desc">양하은.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전국종별선수권 대회에서 조기 탈락을 경험했다. 2년 전 대한항공의 우승을 막은 양하은(31·화성도시공사)에게 또 한 번 덜미를 잡혔다.<br><br>신유빈은 24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화성도시공사와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8강전 4매치에서 양하은에게 게임 점수 1-3(11-7, 3-11, 12-14, 6-11)으로 패했다. <br><br>이번 대회 일반부 단체전은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3인 5단식 경기로 열리고 있다. 이미 대한항공이 1승 2패로 밀리는 가운데 등장한 신유빈은 팀 선봉으로 나선 첫 매치에서 김하영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양하은에게 지면서 지난해 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팀 대한항공의 조기 탈락을 막지 못했다. <br><br>신유빈은 2023년 6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실업연맹 회장기 대회에 마지막으로 출전했었다. 이때도 여자단체전이었는데, 결승전 첫 매치에서 당시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이던 양하은에게 풀-게임접전 끝에 패하며 팀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오랜만의 복귀전에서 소속팀을 옮긴 양하은을 다시 만나 패한 것.<br><br>그러면서 2년 만의 국내 무대 복귀전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 출전하지 않는 신유빈은 5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3_2025042419441660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4_2025042419441662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가운데).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반면 올 시즌 양하은, 김하영 등 여자실업 중견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전력을 다진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특히 양하은은 신유빈과의 4매치는 물론 이은혜를 상대한 2매치도 이기면서 새 소속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br><br>대회를 마친 신유빈은 협회를 통해 "늘 해오던 시합이고 국내 무대라고 해서 더 부담을 갖거나 하지 않았다. (양)하은 언니가 워낙 잘하는 선배여서 졌다"고 깔끔하게 결과를 인정했다. 이어 "지금은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시합에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뿐이다. 세계대회에서도 어떤 시합이든 방심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개막 3일차를 지나고 있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현재까지 남녀일반부 단체 4강을 가려냈다. 남자는 한국수자원공사-한국마사회, 한국거래소-미래에셋증권, 여자는 화성도시공사-안산시청, 한국마사회-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결구도로 압축됐다. <br><br>현재는 개인복식 토너먼트가 진행 중이다. 4일차인 25일 남녀복식 결승, 5일차 26일 개인단식과 단체전 결승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남녀대학부 각 종목 입상자도 가려진다. 27일부터 마지막 날인 29일까지는 남녀 초·중·고 유망주들의 각 종목 경기가 치러지는 <br>일정이다. <br><br>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연말의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 권위 엘리트 탁구대회다. 초등부(U-12)부터 중(U-15)·고등부(U-18), 대학부, 일반부까지 모든 협회 등록 선수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각 부 종목별 챔피언전이다. <br><br>어느덧 71째의 유구한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고, 강원도탁구협회(회장 남상원)와 강릉시탁구협회(회장 박문석)가 주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개최를 지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5_20250424194416655.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3237_006_2025042419441667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수자원공사의 김민혁.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휴먼컨설팅그룹 "글로벌기업 韓법인, 급여업무 외부 위탁 늘어” 04-24 다음 '돌싱글즈2' 이다은 "선 뚜렷한 ♥윤남기, 처음엔 활동 뜸한 연예인인 줄..."[RE: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