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책도 못 사줄까 두려웠다…" 최대훈, ♥장윤서에 12년 기다려달란 사연 ('유퀴즈') 작성일 04-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svVl1mGB">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2TwhKIXDZ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45e3f1f6b99a404791fbf25dba74fa20f52947690f5be6d569b2bbb01829e" dmcf-pid="Vyrl9CZw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10asia/20250424205203872gvat.jpg" data-org-width="1024" dmcf-mid="bgTwUEva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10asia/20250424205203872gv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0c8a9f60b8c83d3a211de266d39f3f66d2f973d6829ef8885c9b167695a76" dmcf-pid="fWmS2h5rX7" dmcf-ptype="general"><br>배우 최대훈이 18년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br><br>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0회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대훈이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최대훈은 무명 시절이 길었지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서 "막막했다"고 고백했다.<br><br>최대훈은 "결혼 전 제 친구가 결혼을 먼저 해 아이를 낳았다. 놀러 가서 제가 책을 읽어준 뒤 책을 덮었는데 우연히 책 가격이 보이는 거다. 1만 8천 원 정도였는데 책장에 책이 너무 많더라. 한 권에 1만 원, 2만 원이라고 치면 대체 다 얼마야. '내가 내 아이의 책이라도 양껏 사줄 수 있을까'로 두려웠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6036322994dd383cae4463520069f8c7b8332009f53584624c383128b6983" dmcf-pid="4YsvVl1m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10asia/20250424205205746pfdi.jpg" data-org-width="1024" dmcf-mid="KSW1eZqy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10asia/20250424205205746pf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f1a67aca4861b6e54f7f634eed41eb7dbfcfbcd3ba5d708bea66165047601f" dmcf-pid="8GOTfStsGU" dmcf-ptype="general"><br>아내 장윤서에게 최대훈은 "결혼 초반 생활비를 낼 거 내고 나서 아내에게 100만 원을 줬다. 이제 와서 '여보 내가 150만 원 줬지?'라고 하니까 (아내가) '아니 100만 원 줬어'라고 며칠 전에 얘기하더라. 너무너무 미안했다. 계속 와이프한테 그랬다. '12년만 기다려줘'라고. (아내가) 잘 기다려줘서, 자기 너무 좋다고 요즘 '너무 좋아'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게 좋으면서도 울컥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br><br>이어 결혼식 날을 떠올리며 최대훈은 "악담이 아니라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에 지인이 인사를 건네며 '남편은..'라고 하더라. 그때 이를 꽉 깨물었다. '보여줄게. 해낼 거야'라고 마음 먹었다"고 털어놨다.<br><br>한편 최대훈은 2007년 KBS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데뷔했고, 아내 장윤서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에 입상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돈 떨어졌냐?"…'재산 2조' 남편·자녀 공개에 '충격' 반응 04-24 다음 홍진경, 이경규가 데뷔 은인이었다 "한참 지나서 들었는데…" (옥문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