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열린 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논란…체육회 사과 작성일 04-24 111 목록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단에 부실한 도시락이 제공돼 논란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4/AKR20250424183500064_01_i_P4_20250424210417472.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식<br>[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4일 충주시장애인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날 충주 호암체육관에서는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1천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도민체전 개막식이 열렸다.<br><br> 행사 중 일부 선수단에는 1인당 1만2천원 상당의 도시락이 지급됐다.<br><br> 이 도시락은 충주에 사업장을 둔 A 업체가 납품했는데, 가격대와 달리 구성이 부실하다는 논란이 일었다.<br><br> 제공된 반찬이 풋고추와 김치, 깻잎절임 등에 그치자 선수 및 관계자들의 항의가 잇따른 것이다.<br><br> A 업체는 뒤늦게 도시락 납품량이 몰리며 준비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br><br> 그러면서 선수단에 사과하고 도시락값을 재료비 수준인 절반만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A 업체를 선수단에 소개한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개최지로서 꼼꼼히 챙기지 못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불편을 겪은 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음료와 간식 등을 추가 제공했다"고 해명했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악착같이" SK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박조은 MVP 04-24 다음 한계 넘은 도전...'충북장애인도민체전' 개막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