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의 대한항공, 전국종별선수권 8강서 탈락 이변 작성일 04-24 1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화성도시공사에 1-3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4/NISI20250424_0001827194_web_20250424220254_202504242205321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이 속한 대한항공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br><br>대한항공은 24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화성도시공사와의 여자일반부 단체전 8강에서 1-3으로 패배하고 탈락했다.<br><br>1게임에 나선 신유빈은 김하영을 3-0(11-8 11-6 11-9)으로 꺾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그러나 2게임에서 이은혜가 양하은에게 1-3(2-11 11-3 6-11 3-11), 3게임에서 박가현이 유시우에게 0-3(8-11 8-11 6-11)으로 지며 위기에 몰렸다.<br><br>신유빈은 4게임에 다시 나섰으나, 양하은에 1-3(11-7 3-11 12-14 6-11)으로 패배하며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br><br>개인전에 나서지 않은 신유빈은 약 2년 만의 국내 무대 복귀전을 아쉽게 마무리했다.<br><br>경기 종료 후 신유빈은 "늘 해오던 시합이고, 국내 무대라고 해서 더 부담을 갖거나 하지는 않았다. (양) 하은 언니가 워낙 잘하는 선배여서 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지금은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시합에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세계대회에서도 어떤 시합이든 방심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날 경기 결과로 남녀일반부 단체전 4강 대진이 완성됐다.<br><br>남자부는 한국수자원공사 대 한국마사회, 한국거래소 대 미래에셋증권으로 좁혀졌다.<br><br>여자부는 화성도시공사 대 안산시청, 한국마사회 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격돌한다.<br><br>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연말의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협회 등록 선수 전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대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멀티호밍 시대, 콘텐츠 대가 기준 흔들…“독점 기반 산정은 낡은 잣대” 04-24 다음 부산人 이대호, 서울 눈에 신기 “1년에 한번도 안 오는데”(핸썸가이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