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폭행 치사 중학생 '충격 근황'… "멀쩡히 고교 진학, 헬스도 열심" ('실화탐사대') 작성일 04-24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XJbNIi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b4d9fb45b5c1c3eef055f30cbec5105ccf960537ca51eb937e52635c8e2c0" dmcf-pid="5FZiKjCn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5851qv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YZ8tI76F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5851qvi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3b0174c48309c22a5e2f66db31e5ec44ae14743f02218b5e441485726a1ad" dmcf-pid="1FZiKjC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7211pz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GPcn9AhL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7211pz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1059297092486daf863bb702084e9f94de5d9264ba34d387cec10322d55b9e" dmcf-pid="t35n9AhLt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정의 구현이 시급하다. </p> <p contents-hash="f2c98913792f4071304de0c81abbf8a23f547c4941336a407348686a53b54d28" dmcf-pid="F01L2cloZh" dmcf-ptype="general">24일 밤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70대 노인 폭행치사 사건 가해 학생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9c9c066ed4d885e9f190be85fef872181d16e09ac341a87a6b0688c46581f5b" dmcf-pid="3ptoVkSgGC"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전남 무안 한 바닷가 마을에서 70대 노인이 중학생에게 폭행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흔이 넘는 나이에 귀촌한 고(故) 고광수 씨는 이웃집을 찾아갔다가 다툼 끝에 목숨을 잃었다.</p> <p contents-hash="7731f4673c9d5890232d37a78a7adecf9bfe67f964a1b66d8dd6737621e82a48" dmcf-pid="0UFgfEvaZI" dmcf-ptype="general">사건은 고 씨가 이웃집을 방문했을 때 벌어졌다. 한참을 고 씨 주변을 서성이던 이웃집 아들인 중학생 박찬희(가명)군은 창고에 들어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고 씨에게 달려들었다. 박군은 고 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고 씨는 두개골이 파열돼 결국 나흘 뒤 사망했다.</p> <p contents-hash="f1c1bedb54abd173117599b55e354b8cf2be826018740868b0bf6f5bb65eb007" dmcf-pid="pu3a4DTNHO" dmcf-ptype="general">문제는 사건 발생 6개월이 흘렀으나, 가해자 박군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등 여전히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명확한 정황이 담긴 CCTV 증거 자료와 피해자가 숨진 사건임에도 경찰은 6개월째 수사를 공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3b185da9180215a9146d6cf2c8b85f58381f0d092f5869c7c0f0e46b70bf03" dmcf-pid="U70N8wyjZs" dmcf-ptype="general">경찰은 박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이에 불구속 수사가 이어지는 동안 박군은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유족은 "입학해서 입학 사진까지 찍혔다"며 "일상생활을 아무렇게 않게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2941347ccf21a9b3ab5e689086c354574970216c41f97a565b38af51dd6fc" dmcf-pid="uzpj6rWA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9147zfob.jpg" data-org-width="1000" dmcf-mid="HRAiKjCn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09147zfo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cd90af38156fefe3b66c99702f5f59a64d64c0ccaaa7d00addf316e1d14c7f" dmcf-pid="7qUAPmY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10503zgex.jpg" data-org-width="1000" dmcf-mid="XTJXr0VZ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tvreport/20250424222010503zge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ab7db975e020bdd8f7a0a19fe3d1d3fc5bb3166c40e4310d318a056dd2a652" dmcf-pid="zBucQsGk5w" dmcf-ptype="general">박군이 진학한 고등학교는 박군의 범죄 혐의를 모르고 있었다. 학교 관계자는 "신입생을 받을 때 구속 수사를 받거나, 아이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한 현재 (확정) 판결이 난 게 아니기 때문에 입학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af6015084a32adae5ef436de5de40eb2bcf072d10695623b321998c81ede08" dmcf-pid="qb7kxOHEZD" dmcf-ptype="general">동네 주민은 박군에 대해 "헬스장에서 봤어"라며 "덩치가 있는데 힘이 좋았다. 체력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97dcfdce91ed067a1d3f7b92350479a6d537ffa93b7a79514e4f175c68f18a4" dmcf-pid="BKzEMIXDXE" dmcf-ptype="general">가해 학생이 직접 다녔던 복싱장 관장은 "우리 체육관 다닐 때는 착했다. 원래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숨만 쉬어도 근육이 붙잖느냐"라며 "걔는 아무것도 안 했어도 근육이 많은 애였다. 피지컬도 있고, 운동 신경이 좋아서 배운 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좀 잘하는 편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e4176a072f55fa5170481e959833d2671016783eece306086afc6f6b9edbda" dmcf-pid="b9qDRCZwtk" dmcf-ptype="general">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어른들 싸움인데 중학생이 거기 개입해서 폭력을 사용했다"며 "근데 사실은 처음부터 (박군이 현장에) 같이 있었어요. 같이 있으면서 자기는 관찰하고 있던 것"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62ba71d3c35a40143edf66b92028668081462feee4b2f1fc51f1b04b39f49ad2" dmcf-pid="K2Bweh5r1c" dmcf-ptype="general">이어 "(박군이) 우리 할머니하고 엄마를 이 사람이 좀 무시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는 좀 보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다.</p> <p contents-hash="ea90bace7213aaab9ac9c8b29957ef6cb85423cc637d5d60d3f0627f43b7dd68" dmcf-pid="9u3a4DTNHA" dmcf-ptype="general">한편, 박군 어머니는 사건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 어머니 A씨는 "우리 아이는 아무 일 없이 그냥 가서 폭력을 쓸 만큼 미친 아이가 아니"라며 "조용하고 얌전하고, 학교에서도 교우 관계 좋고, 선생님들도 좋게 평가해 주고 그런 아이"라고 감쌌다. </p> <p contents-hash="f9b6eea2486fdfd032fa7b4e1769127692c5eb322aedaffc66656c0e7688bf2a" dmcf-pid="270N8wyjGj"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결혼 4년 차에 신혼집 이사 "20군데 발품 팔았다" (홈즈) 04-24 다음 '학폭 논란 종결' 김히어라, 뮤지컬 '프리다'로 무대 복귀..."고통을 예술로 승화"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