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사채 쌓은 남편…숨긴 이유는 "아내가 떠날까 봐" 작성일 04-25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AjPmYc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ebe3e1d5b0c40c71518a6ebe03759ecd9cc7950fb37f8ec65d9eebba407c23" dmcf-pid="tlcAQsGk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 몰래 사채를 쓴 남편에게 비난의 화살이 꽃히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15624342mo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03lBxp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15624342mo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 몰래 사채를 쓴 남편에게 비난의 화살이 꽃히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5be345661ddb89c7b704343f81763a6f5285da044f46fff1369ed566fef4d" dmcf-pid="FSkcxOHE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사 조사 영상을 지켜보고 있는 아내의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15625855rm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uUT9e7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15625855rm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사 조사 영상을 지켜보고 있는 아내의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f3217a3f5789a0a971ab931605049b520d9d64eff385765144e7142c74347c" dmcf-pid="3d295QaV5Q" dmcf-ptype="general">아내 몰래 모든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고 급기야 사채까지 끌어다가 쓴 남편에게 비난의 화살이 꽂히고 있다.</p> <p contents-hash="4c7f67cb07b565d09eb677d0217418ec6c0ab7495417e2784e4271cd4a710a5f" dmcf-pid="0JV21xNfXP" dmcf-ptype="general">24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4회에서는 11기 부부로 출연한 권영훈(31), 임수빈(35) 부부의 가사 조사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3093133bac53151dd68ce12f9e1e28fe5bc3e3b4fafc51de00cab9083744a2fb" dmcf-pid="pifVtMj4t6" dmcf-ptype="general">증거 영상은 아내 측부터 공개됐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 박하선은 "영상을 먼저 보고 왔다. 심각하다. 아내는 사기 결혼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남편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졌다"며 아내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c39ac6fa3b5abaad7cbe146034cb56543a4d93382a7ae511075cd8ca06414540" dmcf-pid="Un4fFRA8Z8" dmcf-ptype="general">이혼을 원하는 건 아내였고 이혼캠프를 신청한 건 남편이었다. 아내는 재혼, 남편은 초혼으로 지난해 결혼했고 두 사람은 아내의 9살 된 아이를 같이 양육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7b12c24b44cda1d10000e2ff3c2e286a977f142b67de5da58a1120eea9c3e658" dmcf-pid="uL843ec654" dmcf-ptype="general">부부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건 남편의 빚 문제였다. 남편은 은행권 대출은 물론 2금융권, 사채까지 끌어들여 아내 몰래 빚을 쌓았다. </p> <p contents-hash="af92e50fea0a076f89d5a34ea1782fcc2c2ee2274605b429be1ce5f179d2caf4" dmcf-pid="7o680dkPXf" dmcf-ptype="general">아내는 "원래 남편은 착하고 성실했다. 사회복지과 나와서 관련 일을 하다가 헬스 트레이너 일을 했다. 지금은 무직 상태다. 실업 급여 170만원을 받고 있지만 세 식구의 생활비로는 빠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c1df82a03cbcd9652c1272a9435ced49c6d1e703e8019550a84fa466c50c0e" dmcf-pid="zgP6pJEQ5V" dmcf-ptype="general">돈이 문제였던 남편은 결국 사채까지 손을 대며 아내에게 빚을 숨겼다. 아내에게 말을 못 한 이유는 혹시 아내가 떠나갈까 무서웠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9ebeda5163664f00e983c9b41ea18202b2ddaa493aee8a2cb3113b5ff0fe49a" dmcf-pid="qaQPUiDx52"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아내는 "사채는 끝낼 수가 없는 빚이다. 네가 70을 빌렸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100이 됐다. 남편은 거짓말이 상습적이다. 빚이 더 있으면 알려달라고 무릎까지 꿇고 물어봤더니 빚이 2개 더 나오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bcf29bd39d0f694adda28377a34ca4ad4d7197d6d35a5d6d48f79151e43261" dmcf-pid="BNxQunwM59"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남편은 "결혼 전 코로나 때문에 빚이 생겼는데 다단계에 빠져 빚이 더 늘어났다. 몰래 해결해보려고 사채를 썼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ac96ee029ac76c7c69b1d7726442533f58840212beec6965a52ddcd2543f41d" dmcf-pid="bjMx7LrRtK"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은 "부정 안 한다"라면서도 "뒷수습을 내가 하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잖아"라고 소리를 지르더니 말문이 막히자 갑자기 욱하며 돌변했다.</p> <p contents-hash="35060f4bc17e7632555c629d068fa34332c805f240d1fe34ecab67f5c6ddf060" dmcf-pid="KARMzomeYb" dmcf-ptype="general">남편의 ADHD(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에 대한 문제도 보였다.</p> <p contents-hash="311771e05f876be371acfd59b2550a3a388da14135e13d14a4d555f55e593d63" dmcf-pid="9ceRqgsdYB"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아내는 시어머니와 통화하며 "(남편이)지능이 낮아서 그런 게 아니었다. ADHD 성향이 높게 나왔다"며 지능 검사에 대한 결과를 전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a9092799117e2c615d4b86e4db4158a5dc287ca94959bd75f111b14fb8504ef" dmcf-pid="2kdeBaOJ5q"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이 "남편 지능 검사는 왜 했냐"고 묻자 아내는 "싸움이 커져서 경찰이 개입됐던 적이 있다. 부부싸움이었지만 한 집안에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아동 학대로 신고가 돼서 검사를 받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c5f2180a71072d5d7e9598cfb4e952f74d29274d1e9e26e5bc6377499c3007e" dmcf-pid="VEJdbNIiZz"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리띠 졸라 남편 빚 청산한 아내 "아들 700원 과자도 못 사줬다" 04-25 다음 린브랜딩 첫 글로벌 걸그룹 ‘말레이시아인 링링+일본인+한국인’ 포함 6인조 확정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