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때까지 맞은 아내, "그만하라" 애원했지만…남편 '통제 불가' 작성일 04-25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Yi4QaV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d72aec5fe4264f020757bf094601c3401d19066fce54cef29e45062d94ce0" dmcf-pid="3pGn8xNf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가 토하기 전까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6297ev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5r3axdkP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6297ev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가 토하기 전까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329ebea0982f6c1b26a3464838dfd2aa05bf42828cf1e080a65cd550bd7aa" dmcf-pid="0UHL6Mj4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를 폭행한 남편.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7697mbnj.jpg" data-org-width="1200" dmcf-mid="19EzZF9H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7697mb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를 폭행한 남편.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64e6cd94cf3a20e0301c90094ea9e120d06cf614ff495d950dc6f7b93647f" dmcf-pid="puXoPRA8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에게 충고를 하는 서장훈.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9104fe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tIw2076F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oneytoday/20250425031809104fe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에게 충고를 하는 서장훈.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143e86fd8ab4d8fe65ac40bf6d66a1ed5b257cbc399f4d1168b5074256ee8e" dmcf-pid="U7ZgQec6Zi" dmcf-ptype="general">아내가 토하기 전까지 남편에게 폭행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아내는 '더 이상 때리며 안될 것 같다'며 남편을 말렸지만 남편은 오히려 더 흥분하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e10b3d6e0f3c1924965018a467efdab4f036dd5c789c19cb627b56bac1a3236" dmcf-pid="uz5axdkPYJ" dmcf-ptype="general">24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4회에서는 11기 부부로 출연한 권영훈(31), 임수빈(35) 부부의 가사 조사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f1bfb09e60150799d00a3329683c1301e6fb028d6d3e6b0592d27e590cd8e31" dmcf-pid="7q1NMJEQGd" dmcf-ptype="general">부부는 아내의 재혼, 남편의 초혼으로 9살 된 아내 측 아들을 키우고 있다. 남편은 무직 상태로 아내 몰래 빚을 쌓았고 아내가 피나는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빚을 다 청산했다. </p> <p contents-hash="28c85192a1da6b0922ad17ee9d584deac8c5f0f860187c8c20f5760b91b7b569" dmcf-pid="zBtjRiDx1e" dmcf-ptype="general">부부의 문제는 돈으로 시작됐지만 더 큰 문제가 점점 드러났다. 남편이 목숨을 담보로 협박을 하는 데 이어 아내에게 심한 폭행까지 일삼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42de81b281dace0ba8fd9d658b05d322a6ca1c43b9527988671034ecf1e9ffe" dmcf-pid="qbFAenwMHR" dmcf-ptype="general">첫 폭행이 시작된 건 지난해 10월이었다.</p> <p contents-hash="e34670315d0413f9f9a7941840fe7c4da8fb036ea3d83b313c96fddb3bc7f3d7" dmcf-pid="BK3cdLrRYM"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소한 일로 부부 싸움이 시작됐고 화가 나서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59f1e1ff537cf41e300ff1a745efc8a8efaa3414dcbf1364df95f2700ace810" dmcf-pid="b90kJomeZx" dmcf-ptype="general">이어 녹화일 기준으로 2주 전에도 폭행 사건이 터졌다.</p> <p contents-hash="b4aadaf975582ca9c2d3bd36f64cccde1ae1c29963cadd54310752fda25cb2af" dmcf-pid="KUHL6Mj4XQ"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침에 기침이 심했다. 남편에게 '물 좀 떠다달라'고 부탁했다. 항상 컵을 사용하기 전에 한 번 헹궈달라고 요구해왔는데 그날도 남편이 그 과정을 생략했다. 별거 아닌 이유에 터져버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73f2ef9a4a44394ace40612a69e263919d0be878227027c5a8f8753c001eb71" dmcf-pid="9uXoPRA85P"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뺨을 때렸고 아내는 쓰러졌다. 아내는 "한 대 맞고 쓰러졌다. 그때 '남자한테 한 대 맞으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때 '더 이상 때리면 안 될 것 같다'라고 하니 남편이 '뭘 더 때리면 안돼'라며 더 때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1263fe838d13a9e147d9717bf3067d79ce8315d2cdf4f17d348537d413ce59" dmcf-pid="27ZgQec656" dmcf-ptype="general">같은 사건에 대해 남편도 "많이 때린 것 같다. 아내가 토할 정도로 때렸다. 멈춰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행동이 통제가 안 됐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d5e831b7a84a64cf950d297f9854bfe972dc2c660eaed33d7d8b72087de9b942" dmcf-pid="Vz5axdkP58" dmcf-ptype="general">또 아내는 "남편에게 맞은 뒤 '남편이 휴지라도 갖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남편은 노트북을 켜더니 '이혼숙려캠프 신청할게. 이걸 마지막으로 오늘 있었던 일은 다 덮어라' 이러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c88dfc8b06da5b910901b64ba11f45619421c95b21d6229d377ccd1201763d" dmcf-pid="fq1NMJEQt4"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다 놀란 서장훈은 "병원 치료 권유한 적이 한 번도 없냐. 무슨 일이 생기겠구나 싶다. 내가 입에 담기도 싫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며 부부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ae9f4b4d675d1a86037d76f41a336e4fcf5d8a92df8b19e6c1f2652b23a20db1" dmcf-pid="4BtjRiDxGf"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을 띄워놓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남편의 치료가 급선무다. 지금까지 부부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6c88659afff0a0009196a8d3a43070fb01a1e255a8a84ade6fbc8f80b1f219" dmcf-pid="8bFAenwMZV" dmcf-ptype="general">서장훈의 충고에 아내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고 녹화는 잠시 중단됐다.</p> <p contents-hash="d30d0dd2a097438fe6f9a953f9ab53131de8f0c33644e6439af383bf57e772bd" dmcf-pid="6K3cdLrRG2"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윤수, 평창동 단독주택 이사 "주방이 2개" 04-25 다음 韓 외계행성 탐색 망원경으로 새로운 '슈퍼지구' 찾아냈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