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 “관세 여파 2분기 본격화... 美 생산기지 건립은 마지막 수단” 작성일 04-25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주완 CEO, 서울대서 CEO 특별 강연<br>“모든 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할수도”<br>“B2B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수익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qHcdkP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6183677b697d9a60556bc061db266d77a6b4f912fd5d8f8db7103fae394c3" dmcf-pid="UjwJ7XzT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CEO 특별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전병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chosunbiz/20250425060614373rhzv.jpg" data-org-width="2691" dmcf-mid="0LSAfU41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chosunbiz/20250425060614373rh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CEO 특별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전병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f8be01d746b30011a807ab878f3cdd5b55b1e59c928e527ca88ca49544cd7" dmcf-pid="uArizZqykg" dmcf-ptype="general">“(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여파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봅니다. LG전자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대부분의 제품 가격 인상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e04242a5a38c67f68216fa101ba8c86d8fbfa90ca83a1f453974f09fd2bee949" dmcf-pid="7cmnq5BWNo" dmcf-ptype="general">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재학생 대상으로 열린 CEO 특강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생산기지 건립은 마지막 수단”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조 사장은 ‘기술로 완성하는 경험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사장은 LG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이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지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d39d79fd7c54ba34038244fd6ea13701e64ac96efeb405a667f95a27dac283c" dmcf-pid="zksLB1bYoL" dmcf-ptype="general">조 사장은 미국발 관세 여파가 올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정부는 국가별로 지정한 상호 관세를 90일간 유예했지만, 모든 수입품에 대한 기본관세(10%)와 철강,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 25%는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91968fdb9b783d70074fbacf0e90f180af32720893cd210e2c42af6422437c" dmcf-pid="qEOobtKGjn" dmcf-ptype="general">조 사장은 “(관세 적용에 따른 비용 상승을 우려해 사전에 제품을 구매하는) 풀인 효과도 1분기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며 “관세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든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006e5025a9a298d59e857db7d534daa62c2dbe14a737ec93493cbaceadf3c52" dmcf-pid="BDIgKF9Hj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제품 가격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10% 수준의 상호관세 등이 적용되기 시작하면 제품 가격도 인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일단 감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감내하고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대부분의 제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26cba51b368e59c2a70b2705b254af53a61289b13c794547867c00313156325" dmcf-pid="bwCa932XAJ" dmcf-ptype="general">조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 1분기 LG전자 실적에 대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의 매출 비중이 굉장히 커지면서 회사의 사업 구조가 고도화됐다”며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887e292240c263979a7b908ea108e8dc0b5839f59ee317d8e7e5e63bfce043b" dmcf-pid="KrhN20VZk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전년 대비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0억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강조해 왔던 질적 성장이 구현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d9c374318c399d19272b39ca01018c3e7e3bfb512b4b48047bf0f8a9bedcda3" dmcf-pid="9mljVpf5Ae"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 1분기에 매출 22조7398억원, 영업이익 1조2591억원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했다. 다만, B2B 핵심인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나란히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4e1696625a5fd3839be25cb272e847a048ade663cf00eb2f860f662c78a2e44" dmcf-pid="2sSAfU41NR" dmcf-ptype="general">조 사장은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도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 정상화가 되는 시점에 해도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LG전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런 방향이 우리 주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VOvc4u8to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문연구원, 슈퍼지구 외계행성 발견…-행성 형성 이론 뒷받침 04-25 다음 정현, 일본 제임스 꺾고 광주 오픈 8강 진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