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토할때까지 때리고 사채"…절약 남편, '이숙캠' 최초 '이혼식' 권유[SC리뷰] 작성일 04-25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CBJfiB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d60e1f2d367678c10141bf8b5e360dec51f8ac97b323917004b2aabaf8240" dmcf-pid="KeBjTwyj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Chosun/20250425065718468hqit.jpg" data-org-width="700" dmcf-mid="zFD0PqQ0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Chosun/20250425065718468hq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57e0d6b92e0dd94b38bfb364d1e3b8118219457b880b2e0454b1267a391963" dmcf-pid="9dbAyrWA0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가 심각한 가정 폭력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f523144622a3d46b57765db779354d409ff0cf3e71684634e05a0332addd253" dmcf-pid="2JKcWmYcup"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절약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76dde580f834707ce5cd691cb6c78fde8f617570efa11f5d008aee7b24ee00e1" dmcf-pid="Vi9kYsGk00" dmcf-ptype="general">절약 아내는 전 남편이 사망한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현재의 남편이 악용해 목숨으로 협박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누나마저 나를 버리면 나는 죽을 거다'라는 식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이 한다. 싸우다 부엌 쪽으로 가기만 해도 '평생 트라우마 안게 해준다'며 난리를 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2b2abb54c8481bb55b97dae89d604761c94163378b2759506e86d33db560a11" dmcf-pid="fn2EGOHEp3"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를 폭행하기도 했다. 남편은 "첫 번째는 10월이었다. 사소한 트러블이 있었는데 (아내가) 미친 듯이 퍼부어서 꼭지가 돌았다. 지지난주 지원서를 쓸 때도 실수 하나로 꼬투리 잡아서 난리냐고 폭력을 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4e38a14e826db83ccef7c955a3a936a0c47d89a829981931ba6516f5c91173c" dmcf-pid="4LVDHIXD7F"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침에 기침이 심한데 그날도 그랬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물 떠달라고 부탁했다. 결혼 생활 내내 한번 (컵을) 헹궈서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걸 안해서 쌓인 게 터졌다. 남편이 욕설을 했다. 저도 성격상 가만히 안 있었다. (남편이) '봐주니까 우습지?'하면서 (때렸는데) 한대에 쓰러졌다. 남자 한대에 죽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더이상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뭘 더이상 때리면 안돼'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de3127968c8006acb433630ed617c094f7fd93ea81492ac020fd669f47bc1ede" dmcf-pid="8ofwXCZwFt" dmcf-ptype="general">남편은 "와이프가 토할 정도로 때렸다. 얼굴 위주로 많이 때렸다. 멈춰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통제가 안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ec1dc33b2d33804078e736b125323db4455181ee1af8fd57bd87bf18668323" dmcf-pid="6g4rZh5rU1"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내가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아들 때문이었다. 아내는 "아들에게 둘이 살면 안되냐고 했더니 '엄마 나 아빠 없다고 놀림도 받았고 아빠가 싫지만 그래도 아빠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be8cdf7053f32345faefe560b98beb792aede84078efdfd7c2ba75d4d9b42" dmcf-pid="Pa8m5l1m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Chosun/20250425065718770kwej.jpg" data-org-width="825" dmcf-mid="qtLYB1bY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poChosun/20250425065718770kw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30e9a8125208944e4e1425e5b36b55fb01a784f55a467e0b1e5caba393777e" dmcf-pid="QzY8jRA80Z" dmcf-ptype="general"> 심지어 남편은 사채를 쓰고 사기까지 당했다. 남편은 "결혼 생각하고 만나다 보니 좀 있어보이고 싶었다"고 빚을 진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41e1cecd262eb3c7cd72ed6607b9f84b107e13264d3faa779666f03607b4642" dmcf-pid="xqG6Aec6pX" dmcf-ptype="general">아내는 "그러면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사채에 손 대지 않았냐"며 답답해 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 몰래 빚을 해결하고자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돈 잘 번다는 헬스트레이너로 전향했다. 하지만 헬스트레이너 월급이 약 6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며 그만둬 현재는 무직이었다. </p> <p contents-hash="9d7da249d6a980487470356c3b9a92c78efd100d35009557482e1e1ae6258f88" dmcf-pid="yDeSUGuSpH" dmcf-ptype="general">결국 남편의 빚은 아내 몫이었다. "식비 교통비 등 필수적인 걸 제외하고 모든 걸 안하고 있다. 아들이 먹고 싶다던 700원짜리 과자조차 사주지 못했다"고. 아내의 헌신으로 빚은 모두 갚았지만 아내의 정신은 피폐해졌다. 아내는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우울증 약도 먹기 시작했다. 아무 일 없어도 불안하고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fd0b754fcd0596dd5eb5c1fd03d647df2e8495a48380d09f446df0e2b77e117" dmcf-pid="WwdvuH7v7G" dmcf-ptype="general">이어진 예고편에서 이호선 교수는 "이혼 시켜야 한다. 이혼식이라도 해야 한다. 건강하게 이혼하는 법으로 해야할 것 같다"고 일갈했다.</p> <p contents-hash="6d2d7872687eb977197d731232882a264503bda30c7e864a0754137a4b52454c" dmcf-pid="YrJT7XzTuY"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 오늘(25일) 항소심 선고 04-25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3] 조정에서 왜 ‘쿼드러플스컬’이라 말할까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