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신델렐레 게임’ 한그루 “대본 놓지 않은 선배들에 자극...로또 같았죠” 작성일 04-25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aEpYUl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a8f025408b8542bec1ad1fa1a586e999d523f8ca3956a7dcffec12cdf261d" dmcf-pid="8vNDUGuS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신데렐라 게임’에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한그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075716505cedr.jpg" data-org-width="700" dmcf-mid="fuOvfU41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tartoday/20250425075716505ce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신데렐라 게임’에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한그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296ea624a75c80e440d83d2c85019d2f9bc10a10bd17343134af4fe4b77f73" dmcf-pid="6TjwuH7vXt" dmcf-ptype="general"> 배우 한그루가 ‘신데렐라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65c3b30bce4d1952869b1e3600c3505140543f72a577255a872c47255d0de5f3" dmcf-pid="PyAr7XzT11" dmcf-ptype="general">25일 종영하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 연출 이현경)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12.6%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42c149431601a2dbe1eabaeefef1e2299d82f6c70708d58efed0413b4707979" dmcf-pid="QWcmzZqyX5"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신델렐라 게임’에서 생활력, 책임감 가득한 열혈 가장이자 혜성투어 국제 가이드 겸 오퍼레이터 구하나 역을 맡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6c46c6265bf0abf0c1a189cfec77057b07b38fd702c0c2516071481e03ddfd59" dmcf-pid="xYksq5BW5Z" dmcf-ptype="general">소속사를 정하지 못한 채 ‘신데렐라 게임’에 들어간 그는 “급하게 결정하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며 직접 제가 차를 운전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다. 어떤 날은 너무 졸려서 대리 기사님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 직접했다. 혼자서 다 하려니 힘들기도 했지만 끝내고 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d7016ff5acc07b02cd909e5db3e799eede8ab5622af325e14ad8de2975495f" dmcf-pid="yR79DnwMH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마지막 촬영 때 멀리 가야했는데, 김혜옥 선생님이 회사에 말씀해줘서 매니저랑 차량을 빌려주셨다. 선생님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다들 엄청 도와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7e3cff292a6c7134cdd0fe2ab0e9dd028e4c844f0c714a8f3af4bb4a98e1531" dmcf-pid="Wez2wLrRtH" dmcf-ptype="general">또 한그루는 “이번 작품은 배우는 게 많았다. 김혜옥 나영희 최종환 지수원 선생님은 오랫동안 일하고 계시지 않나. 그런데 늘 진심으로 열심히 하더라. 매일 일찍 와서 대본 보고 연습하고 불 꺼진 세트장에서도 연습하는 걸 보면서 충격과 자극을 받았다. 오랫동안 저 자리를 지키는 건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그런 모습을 직접 7개월 동안 보니까 제 주제 파악을 하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b78e80670fe80d6b523e8440294b41ade5731501e684f814e8bec553b8deaa" dmcf-pid="YdqVrometG"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들이 주는 감정이 커서 저는 그걸 받아서 연기하면 됐다. 그런 것에서 선생님들의 위대함을 느꼈다. 동생들도 너무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서 하니까 저도 더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bce2fa00cae7cd67f96b1272ea5830ae6e5af6f17ff261262ac5a5bced35efa" dmcf-pid="GJBfmgsdYY"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대립각을 세운 윤세영 역의 박리원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8843fb2389fa9773be2f6b322c040095c11e77aa782dcdea07778027fdb84de" dmcf-pid="HnK8ONIi5W"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박리원에 대해 “절 따라줬다. 유튜브에 저에 대한 유언비어도 많고 아무래도 절 만나기 전에 여러모로 걱정했나 보다. 그런데 제가 수다쟁이다. 촬영하면서 같이 잘 먹고 다녔고 이제 운동도 같이 하기로 했다”며 “저희가 극 중에는 그랬지만,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얼굴만 봐도 웃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신기한 게 슛 들어가면 차분하게 연기를 잘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03c8e16bef86ba4727b6b21b2e9f7484791aff215376fbf75eb60cceeb476c" dmcf-pid="XL96IjCnX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구지석 역의 권도형도 정말 너무 예쁜 친구다. 극 초중반에 모친상을 당했는데, 얼마나 힘들겠나. 그런데도 늘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대견했다. 그 친구도 대본에서 손을 놓지 않더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질문도 열심히 하더라. 저희가 ‘질문봇’이라고 했는데, 그런 모습들이 예쁘게 보였다. 둘 다 일일극에서 자신이 할 역할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잘 될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0e2209cb29a74db3b03c94ff459005a912f5e46ebf3b3325c053d6ad8322da09" dmcf-pid="Zo2PCAhLYT" dmcf-ptype="general">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는 자신을 꼽았다. 한그루는 “어릴 때부터 어르신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편이었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동생들도 너무 예쁘니까 더 다가갔던 것 같다. 모두 열심히 했고, 제가 부족한 걸 채워줬다. 덕분에 시청률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이 작품은 제게 로또 같은 작품이었다. 감독님, 선생님들, 동료 배우들 모두 소중했고 감사한 마음이다. 촬영장 가는 게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5gVQhcloXv"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죄 많았던 인생, 전부 속죄하고 싶다”…김희라, 78세에 삭발하고 스님 된 사연 04-25 다음 [인터뷰③] ‘돌싱맘’ 한그루 “쌍둥이 숙제에 ‘신데렐라 게임 파이팅’ 써놔”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