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계절에 '깜짝 1위'한 애플, 첫 '갤럭시 엣지' 임무 막중 작성일 04-25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판매량 기준 갤럭시 제친 아이폰<br>'아이폰16e' 출시 효과 제대로 봐<br>삼성, 신작 쏟아내며 자존심 회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PYxbMUm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3513dd9f667d2293c4a00a046ac11156d8fe9a1ff27e21c041abed09177d8" dmcf-pid="2FQGMKRu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5 엣지'.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0112sjns.jpg" data-org-width="800" dmcf-mid="BrQGMKRu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0112sj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5 엣지'.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93dc89aa0aed578abab1f5e1048fcc3dc786c2b7a4b45dc309e9133abff97d" dmcf-pid="V3xHR9e7wt" dmcf-ptype="general"> <br>애플이 ‘삼성의 계절’ 1분기에 깜짝 1위로 등극하며 갤럭시의 글로벌 왕좌를 크게 흔들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처음 선보이는 S 시리즈 슬림 모델에 이어 7세대 폴더블 라인업 등 신제품을 대거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br> <br><strong>격차 좁아지는 삼성-애플<br></strong> <br>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통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br> <br>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 14일 판매량 기준 애플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부진을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상쇄했다. 점유율 19%로 삼성전자를 1%P(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br> <br>그런데 이틀 뒤 카운터포인트가 출하량 기준으로 점유율을 봤더니 삼성전자가 20%로 근소한 차이로 애플(19%)에 앞섰다. <br> <br>삼성전자 관계자는 “출하량은 제조사가 내보내는 수량이고, 판매량은 최종 엔드 유저에게 판매가 되는 수량”이라며 “출하량 데이터는 제조사에서 취합할 수 있지만 판매량은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다 받을 수 없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점유율은 출하량이나 매출로 따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br> <br>그렇다 해도 출하량과 판매량 격차가 소수점 수준으로 좁혀진 상황이 삼성전자에는 결코 달갑지 않다. 갤럭시S와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이 나오는 1분기와 3분기는 삼성전자가 압도적 우위를 점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br> <br>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출하량 조사에서도 삼성전자가 1분기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애플과의 점유율 격차가 2024년 1분기 4%P에서 2%P로 좁혀진 것으로 확인됐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5a7fef963e5494485c643b354ec34b391bed8deae798a21dd12ef0c4370e7" dmcf-pid="fD5atvFO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e'.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1521wcep.jpg" data-org-width="800" dmcf-mid="bpFA0Wph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1521wc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e'.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5995e57286db5ec0da1be1255d9281c22e2f3327496498fbbf2105dae4c5c4" dmcf-pid="4w1NFT3Iw5" dmcf-ptype="general"> <br> <br>애플이 아이폰 출시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r> <br>‘갤럭시S25’ 시리즈가 출시한 지난 2월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16e’로 맞불을 놔 젊은 고객을 끌어들였다. ‘아이폰16e’는 사양을 일부 타협한 아이폰SE(스페셜 에디션)와 달리 ‘아이폰16’ 시리즈에 탑재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생성형 AI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등 프리미엄 모델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가격 장벽을 90만원대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16’ 시리즈보다 26만원 저렴하다. <br> <br>박진석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애플이 1분기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16e’는 일본 등 일부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550f17944d557edea05ee7f0cfc6e97b9e8b8243eea8c8ec88d5025456f4d" dmcf-pid="8rtj3y0C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2812uwlf.jpg" data-org-width="436" dmcf-mid="K8aujRA8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lgansports/20250425080012812uwl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735f72d59f04f2313c84631e6238f8a85a608a4635abd549d1acd93c21eadd5" dmcf-pid="6mFA0WphsX" dmcf-ptype="general"> <br> <br><strong>하반기 슬림·폴더블로 반격<br></strong> <br>애플의 기습 공격에 제대로 당한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S25 엣지’의 흥행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br> <br>프리미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줄였다는 공통점에서 ‘아이폰16e’의 맞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 스마트폰 리더십이 노태문 MX(모바일 경험)사업부장과 최원준 MX사업부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이원화한 뒤 처음 내놓는 작품이기도 하다. <br> <br>업계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엣지’를 내달 중 한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에 먼저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br> <br>‘갤럭시S25’' 기본형(7.2㎜)보다 훨씬 얇은 5.8㎜의 두께가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후면 카메라는 2개로 줄이는 대신 메인 카메라는 2억 화소로 추측된다. 가격은 ‘갤럭시S25’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사이인 150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br>이어 7월 초에는 ‘갤럭시Z 플립·폴드7’ 론칭 행사를 미국 뉴욕에서 열어 폴더블폰 수요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기는 2022년 8월 4세대 Z 시리즈 이후 3년 만이다. <br> <br>다만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제품의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br> <br>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꿈꾸던 건데"…AI 안방 내준 'IT 강국' 한국의 현실은 04-25 다음 신고만 하면 정부가 조사? AI 기본법 '사실조사' 조항 뭐길래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