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필리핀 알버트 페로 대표, 한국에서 정문홍 회장, 서덕호 대표와 동남아 사업 논의 작성일 04-25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5/2025042401001708300239611_20250425085511891.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 서덕호 대표와 정문홍 회장, 알버트 페로 필리핀 법인 대표(왼쪽부터)가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필리핀 법인의 알버트 페로 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알버트 페로 대표는 지난 21일 입국, 서울 청담동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로드FC 정문홍 회장, 서덕호 대표와 만났다. 이 미팅에서는 로드FC 필리핀 법인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 계획과 양국 간 스포츠·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br><br>페로 대표는 필리핀 경찰 범죄수사국(CIDG) 국장 출신으로, 필리핀 내 조직 범죄·마약 단속 및 공공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 해온 인물. 지난 3월 로드FC 필리핀 법인 대표로 공식 취임한 그는 "필리핀 선수들이 로드FC를 통해 한국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필리핀과 한국이 스포츠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젊은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br><br>페로 대표는 지난달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대회 현장을 방문, 서덕호 대표와 함께 개회 선언을 했었다. 당시 페로 대표와 함께 LCS 그룹 크리스찬 싱손 대표도 대회를 참관했었다. <br><br>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싱손 대표는 "필리핀에 MMA를 도입하기 위해서 LCS 그룹 회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필리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로드FC가 필요로 하는 것을 최대한 지원하고, 다른 회사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힘을 모아서 필리핀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경험하고, 경쟁해서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밝혔다.<br><br>페로 대표는 "현장에서 로드FC를 처음 관람했는데 멋진 경험이었다. 아이들에게 격투 기술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문홍 회장님께서 대회에 초대해주시고, 필리핀 법인 대표로 임명해 주셔서 감사하다. 로드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해서 필리핀에도 좋은 자원을 가져다주고, 필리핀에서도 멋진 로드FC 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로드FC가 더 글로벌하고 경쟁력이 생길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미팅을 통해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소도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청년 사업가인 서덕호 대표와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페로 대표는 정문홍 회장, 서덕호 대표와 협력해 로드FC 필리핀 법인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 유망 선수 발굴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br><br>로드FC 필리핀 법인의 구체적인 동남아시아 사업 내용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로드FC의 국제적 확장과 함께 동남아 격투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스카이라이프, 생활체육대축전 농구 경기 AI로 실시간 중계한다 04-25 다음 볼로냐, 51년만에 이탈리아컵 결승 진출…AC 밀란과 우승 다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