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화합의 축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남 일원서 열려 작성일 04-25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 목포 개회식…장미란 차관 참석 선수단 격려<br>일본 생활체육인 150여 명 참가…가족 참여도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5/0008214111_001_20250425091312898.jpg" alt="" /><em class="img_desc">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오는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25일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한다.<br><br>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종합대회로, 2001년 제주에서 시작해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br><br>이번 대축전은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단 2만여 명이 41개 종목에서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친다. <br><br>올해는 나이와 지역, 국가를 뛰어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생활체육 축제를 지향한다. <br><br>10세 미만 유소년부터 80대 이상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나서며 이웃나라 일본의 생활체육인들도 참가한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br><br>전라남도 보성FC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축구 유소년부 감독과 선수로 참여하고 파크골프와 생활댄스 체조, 그라운드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부부, 자매, 남매가 함께 참여해 생활체육의 건강한 즐거움을 누린다. <br><br>일본 생활체육인 참여는 1997년에 시작된 한일 생활체육 교류의 일환이다. 올해는 일본 선수 150여 명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등 8개 종목별 대회에 참가하고 개최지 내 명승지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양국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다. <br><br>장미란 차관은 "생활체육은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소년기에 형성된 스포츠 습관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길러주고 노년기의 활기찬 일상까지 약속할 수 있다"며 "문체부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국민체육센터를 확충하는 등 기반시설 구축을 강화하고 지역별·연령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관세청 시스템, 적기 오픈…비결은 끊임없는 소통·철저한 품질관리 04-25 다음 '주전 3명 이탈' 정관장의 뼈 아픈 비 시즌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