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이별 타이틀곡, 옛 경험담…아내에게 빌면서 설명" 작성일 04-2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iPDnwM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fd38eee75fd497c06b9ddca7b1afbe90dbdba199964f51da33f2dd09f5b60" dmcf-pid="5ynQwLrR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24624tyvp.jpg" data-org-width="1400" dmcf-mid="GCEudVJq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24624ty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e19519af2e23cebd38ee789481cc12900381fac5b145d07e4883a9499f702e" dmcf-pid="1WLxromeX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바비킴(52)이 사랑을 가득 담았다. 2022년 6월 결혼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바비킴은 3년 3개월 만에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신보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c16a2e4862d9c7c2c7faa6d39ee17ef1ac10e086531db0ff6e10df44d19f1edf" dmcf-pid="tYoMmgsd5n" dmcf-ptype="general">24일 발매된 새 미니앨범 '파트 오브 미'(PART OF ME)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과 깊이 있는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와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일상과 사랑, 삶의 복잡한 감정을 공감과 위로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71cec5bbc802614f1a1d8f58e4193f6a6fc3bbc207f98f3efa4149692d8ecaaf" dmcf-pid="FGgRsaOJ5i"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사랑을 흘리다…그리고 3일'은 바비킴이 작곡하고 박선주가 작사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후회의 복합적인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선공개 곡 '모닝 루틴'(Morning Routine)은 바비킴이 작곡하고 타블로가 작사했으며, 바쁜 일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느긋하고 낭만적인 순간을 편안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c3c0309b07dae89cab92fb50dc1178823083171c61b51c3ad90d1db5a76ae20" dmcf-pid="3HaeONIiYJ" dmcf-ptype="general">최근 취재진과 만난 바비킴은 "신보가 조금 오래 걸렸는데 그간 결혼도 했고, 코로나도 있었다"라며 "그 덕분에 많은 생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78f865392e00c8936f05d9a13a29bab20ab55fd5d5f11d9fcd15f4079a427" dmcf-pid="0KSrtvFO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26732nvzz.jpg" data-org-width="1400" dmcf-mid="HciBL6o9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26732nv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efa72e32c10ae66a043dcfd53f2294355c2fe0933260ff42166eab86a2dae3" dmcf-pid="p9vmFT3IYe" dmcf-ptype="general"><strong>-앨범 발매까지 오래 걸린 이유가 있었나.</strong></p> <p contents-hash="c6592ff2ea7d962e6d2788340c7b1edee939afe8a2171759a24f8d80bd93adce" dmcf-pid="U2Ts3y0CXR" dmcf-ptype="general">▶12년 동안 혼자 살다가 결혼해서 사니까 적응하기 어려웠다. 보통 음악 작업을 밤에 하고 낮에 자는 상황이었는데 바꾸느라 시간이 걸렸다. 또 코로나가 터졌을 때 산책을 많이 하면서 음악적인 영감을 많이 얻었다. 그 영감을 담아서, 바뀐 작업 시간으로 진행하느라 오래 걸렸다.</p> <p contents-hash="9605ad48cb64c2459afb86ea7029b5c87f3c951ff63252f733fcbd34b0dfd674" dmcf-pid="uVyO0WphZM" dmcf-ptype="general"><strong>-작업 시간 외에 결혼 생활이 앨범 작업에 영향을 미친 점은.</strong></p> <p contents-hash="a555ed4813f414feb91270b7170952adb20f6930ab3b7cd8745b5c7970cbee7d" dmcf-pid="7fWIpYUlXx" dmcf-ptype="general">▶지금 긍정적이고 행복한데 아무래도 긍정적으로만 곡을 쓰게 되면 이 앨범이 처음부터 끝까지 밝기만 할 것 같았다. 창작자로서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 사랑 안에서도 다양하게 쓰는 편이어서, 두 곡은 긍정적인 내용을 담았고, 나머지 세 곡은 쓸쓸함을 담았다. 긍정적인 내용은 당연히 현재 아내와의 관계를 담아냈다. 그래서 아내는 선공개 곡으로 나온 '모닝 루틴'을 가장 좋아한다.(웃음)</p> <p contents-hash="18f16333b3e32a0ec36123fe2e91c5309197aad05d7ecdc448241b00e5526e14" dmcf-pid="z4YCUGuSZQ" dmcf-ptype="general"><strong>-타이틀곡 '사랑을 흘리다…그리고 3일'은 이별 노래인데, 어떻게 작업했나.</strong></p> <p contents-hash="b9c04e3c8e5b4aaa77f5fbe084417613c8b19bb316e9bc933776ffe200b7c84b" dmcf-pid="q8GhuH7vZP" dmcf-ptype="general">▶이 노래는 결혼한 후 만든 노래인데 과거 경험담을 기반으로 작업했다. 옛날에 서로 같은 마음이라도 고집이 있다 보니 부닥침이 생기고, 그렇게 다투더라도 3일 안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을 담았다. 사실 아내한테 이 노래를 이해시키기 힘들었다. 예전 일이고, 지금은 당신만 사랑한다고 말했다. 다만 예술가로서는 현재 상황도 중요하지만, 예전 감정도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빌었다. 하하. 아내는 그냥 '끄덕'이더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2403e12172f789e724be387cd833d54bf2b49038bdb0cc8d89a856507dca8" dmcf-pid="B6Hl7XzT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어트랙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30381dcrg.jpg" data-org-width="1400" dmcf-mid="X7lw1Sts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1/20250425091530381dc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어트랙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cef3c2fdfed8f24b84e7f0f59a1624445b98557bd5ee58ad9a3c770851c87" dmcf-pid="bPXSzZqyZ8" dmcf-ptype="general"><strong>-타블로, 박선주, 개코 등 동료들이 작사를 해줬는데.</strong></p> <p contents-hash="c0278156c20306025eacf2396b63f246ede2724cc8cdee7b7585b888ed2537c8" dmcf-pid="KQZvq5BWH4"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한국말이 서툴다 보니 내가 작곡하되, 어떤 내용을 할지는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친한 후배나 동료들에게 작사를 부탁하는 편이다. 내가 직접 쓰면 너무 어색하고 표현력이 약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린 그림을 이들이 잘 풀어내 줬다.</p> <p contents-hash="84d04c0f71e6c6d83cec5fac489d1d83e663414d1d9e17e0a6f023a135d283d3" dmcf-pid="9x5TB1bYtf" dmcf-ptype="general"><strong>-어떤 마음으로 신보 작업을 진행했나.</strong></p> <p contents-hash="6989c3d10008d006fdcc775deabf69f621a38baa89c319338038b23fbcaf2120" dmcf-pid="2EV7JfiBHV" dmcf-ptype="general">▶특히 결혼 생활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편으로서 책임을 더 져야 하니까 음악이라는 직업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야 가정이 편안하지 않겠나. 그렇다고 부담감은 아니다. 내가 약속을 한 거다. 회사하고도 이전과 달리 좀 더 활동적으로 하고, 여러 프로그램도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금도 다음에 나올 신보를 작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cf102c79b70801d6c7a393d75e942b8e951f1b598e74ca40d69e71ba230b12" dmcf-pid="VDfzi4nbt2"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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