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남녀 핸드볼, 주말 챔피언결정전서 동반 축포 터뜨릴까 작성일 04-25 10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SK-두산, 26일 최종 3차전…SK가 먼저 1승 올린 여자부는 27일 2차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36000007_01_i_P4_2025042509331972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두산과 SK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모습.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핸드볼 H리그가 남녀부 모두 챔피언결정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사상 첫 남녀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br><br> 남자부 SK 호크스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3차전에서 두산을 상대한다. <br><br> 두산과 SK는 남자부 6개 팀 가운데 2개뿐인 '기업팀 라이벌'이다. <br><br> 그러나 두 팀의 희비는 최근 10년 가까이 극명하게 엇갈려왔다. <br><br> 두산이 2015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9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쓴 반면 2016년 창단한 SK는 번번이 두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인자에 머물렀다. <br><br> 지난 21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두산이 26-24로 이겨 10시즌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으나 SK가 23일 2차전에서 19-17로 반격하며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넘겼다. <br><br> 특히 SK는 1차전까지 챔피언결정전 9전 전패를 당하다가 처음으로 승리를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36000007_03_i_P4_20250425093319734.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관전하는 팬들의 모습.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정의경과 강전구, 김연빈 등 신구 조화가 돋보이고, 골키퍼 자리도 김동욱과 김신학이 번갈아 지키면서 안정적이다. <br><br> 두산 주장인 1차전 최우수선수(MVP) 강전구는 "주장으로서 모든 힘을 다해서 동료 선수들과 하나가 돼 꼭 이기겠다"며 3차전 승리로 10년 연속 챔피언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br><br> SK는 2차전 승리 상승세를 3차전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특히 2차전에서 SK는 주득점원 이현식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퇴장당한 악재를 딛고 승리를 따냈다. <br><br> 2차전 MVP가 된 SK 골키퍼 지형진은 "그동안 두산에 많이 졌는데, 작은 전투에서는 졌더라도 3차전 전쟁에서 이기고 정상에 오르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5/AKR20250425036000007_04_i_P4_20250425093319742.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열린 SK와 삼척시청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모습.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부에서는 SK 슈가글라더즈와 삼척시청이 27일 같은 장소에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br><br> 24일 열린 1차전에서 SK가 25-21로 이겨 2차전까지 잡아내면 2년 연속 우승 축포를 터뜨릴 수 있다. <br><br>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SK가 2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 이번 시즌 들어서도 SK는 삼척시청을 상대로 정규리그 3전 전승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까지 네 번 맞대결에서 모두 이겨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이다. <br><br> 강경민과 유소정, 강은혜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SK는 24일 1차전에서 전반 삼척시청을 단 4점에 묶어내며 힘의 우위를 과시했다. <br><br>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전통의 명가 삼척시청은 김보은, 허유진, 전지연, 김민서 등을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br><br> 정규리그 세이브 1위 박새영(삼척시청)과 방어율 1위 박조은(SK)이 벌이는 골키퍼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br><br> 27일 오후 2시 20분부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척시청-SK 경기를 KBS-1TV가 생중계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케스 “K 방역 성공 가격·기술 덕택, 'M 클라우드' 가격·기술로 K 보안 성공 이끌 것” 04-25 다음 광주FC, 힐랄과 격돌... 기적 이어갈 수 있을까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