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앞세운' 대한한공, 종별 8강서 탈락 이변…대회 2연패 무산 작성일 04-25 1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5/0000546768_001_2025042510021861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을 앞세운 대한항공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하며 대회 단체전 2연패가 무산됐다. ⓒ대한탁구협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을 앞세운 대한항공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하며 대회 단체전 2연패가 무산됐다.<br><br>대한항공은 24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8강전에서 양하은-김하영이 활약한 화성도시공사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여자 실업팀 최강'을 눕히고 4강에 오른 화성도시공사는 금천구청을 3-0으로 제압한 안산시청과 결승행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첫 단식을 승리하며 대한항공을 이끌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뛴 양하은과 대한항공 출신인 '옛 동료' 김하영을 영입해 전열을 정비한 화성도시공사에 일격을 맞았다.<br><br>신유빈은 첫 단식에서 김하영을 3-0(11-8 11-6 11-9)으로 완파해 팀의 기선 제압을 도왔다.<br><br>그러나 화성도시공사 반격이 매서웠다. 2단식에 나선 양하은이 이은혜를 3-1(11-2 3-11 11-6 11-3)로 일축하며 매치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br><br>양하은은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1-3으로 고개를 떨군 이은혜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br><br>한번 흐름을 탄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화성도시공사는 3단식에 유시우를 기용해 대한항공의 박가현을 3-0으로 돌려세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5/0000546768_002_20250425100218654.jpg" alt="" /><em class="img_desc">▲ 승부처였던 4단식에서 신유빈(오른쪽)은 양하은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 대한항공은 단체전 4강행 티켓을 화성도시공사에 허락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4단식에선 신유빈이 다시 나섰지만 양하은에게 1-3(11-7 3-11 12-14 6-11)으로 역전패했다. 단체전 4강행 티켓을 화성도시공사에 허락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 탈락으로 여자일반부 단체전 4강 대진은 화성도시공사-안산시청, 한국마사회-포스코인터내셔널로 확정됐다.<br><br>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 단체전을 석권한 한국마사회는 8강에서 삼성생명을 3-2로 잡았다. 역시 미래에셋증권을 3-2로 누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남자일반부 단체전은 한국거래소-미래에셋증권, 한국마사회-한국수자원공사가 격돌한다.<br><br>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연말에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로 꼽힌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협회 등록 선수 전원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행사 첫 날부터 현지 SI·CSP 상담 이어져"···틸론, '재팬 IT위크 스프링 2025' 참가 04-25 다음 변우석, 어른이들 만난다... 잡코리아 팬밋업 이벤트 개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