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설 박주봉 감독과 첫 호흡' 韓 배드민턴, 8년 만의 세계혼합단체전 정상 도전 작성일 04-25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5/0004017690_001_20250425105008359.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박주봉 감독(오른쪽)과 안세영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출국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배드민턴이 8년 만에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전설' 박주봉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br><br>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수디르만컵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는 1989년 창설돼 2년마다 열리는데 올해는 중국 샤먼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펼쳐진다.<br><br>한국은 지난 2017년 정상에 올랐는데 올해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중국이 13회로 최다 우승을 거뒀고, 한국이 4회로 뒤를 잇는다. 2023년 대회 당시 한국은 중국에 이어 준우승을 거뒀다.<br><br>올해 대회는 16개팀이 출전한다. 한국은 캐나다, 대만, 체코와 A조에서 예선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5/0004017690_002_20250425105008392.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관심은 전설 박 감독이 최고 선수 안세영 등 대표팀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다. 박 감독은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남자 복식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대회 혼합 복식 은메달을 따냈다.<br><br>BWF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박 감독은 영국,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맡았는데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일본을 맡아 최초 메달과 금메달을 이끄는 등 명장으로 칭송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일본과 계약이 지난달 종료됐고, 한국 대표팀을 새롭게 이끌게 됐다.<br> <br>안세영은 올해 전영 오픈 등 4회 연속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다만 전영 오픈에서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재활을 하느라 지난 13일 끝난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수디르만컵은 안세영의 복귀전이다. 안세영은 아직 수디르만컵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br><br>남자 복식 간판 서승재를 비롯해 김원호, 이종민, 김혜정(이상 삼성생명), 강민혁(국군체육부대), 이소희, 백하나, 채유정, 심유진(이상 인천국제공항), 정나은(화순군청), 공희용(전북은행) 등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27일 체코, 28일 캐나다, 30일 대만과 예선을 펼친다.<br><br>4개조 1, 2위는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까지 경기당 5세트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에서 TV로 생중계되며, 인터넷과 모바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도 중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위메이드, “中 킹넷의 미지급 로열티가 핵심…성취·액토즈와는 협력적 관계” 재강조 04-25 다음 '부상' 알카라스,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기권…"더 강해져서 오겠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