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날아온 메시지,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나"…'궁금한 이야기Y' 추적 작성일 04-25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CoYtKG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ea256de60a2939474b6f928cacbbd049092a102ea2e8459ab5d9ff0917d832" dmcf-pid="YohgGF9H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BSfunE/20250425105715313zwjg.jpg" data-org-width="699" dmcf-mid="bsN8rl1m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SBSfunE/20250425105715313zw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f96c5122156cb2e7ea8dfb3130cfdab2a0b4579aa3bea8f58ba305b1bd3245" dmcf-pid="GglaH32Xl2"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한 여성이 '억울하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758f2bb8a3ff37bb5b0afa0de40cd79fbdb93ad7eaa7eb395f8c3408b35eda7e" dmcf-pid="HaSNX0VZh9"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는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를 잃은 한 남성의 한 맺힌 사연을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9c8d43418aa7866e1197bb4954a7b0fdf0d66a3014621ee72c00f99ce87160a2" dmcf-pid="XNvjZpf5SK" dmcf-ptype="general">건우(가명) 씨는 오랜 짝사랑 끝에 연인이 된 지수(가명) 씨와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올해 12월에 있을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었다는 두 사람. 이들에게 비극이 닥친 건 지난 1월이었다. 건우 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내 지수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던 것이다.</p> <p contents-hash="4641710284c486a275a4e7f83d3f1b743b2a19d507d241c698255f643de32286" dmcf-pid="ZSUv9Pg2Cb" dmcf-ptype="general">사인은 급성 약물 중독이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아내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건우 씨. 그런데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건우 씨는 그녀의 친구들에게서 충격적인 얘길 들었다. 아내가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6c2e170964325a32d43fa324ff6472314bfb85f43a47bcafdd3adf5697539be" dmcf-pid="5vuT2QaVlB" dmcf-ptype="general">아내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건우 씨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와 그녀가 남긴 동영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수 씨는 억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며, 한 남자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녀의 학창 시절 친구 최 씨(가명)였다. 새로운 가정을 준비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던 아내 지수 씨는 왜 유서에 그의 이름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걸까.</p> <p contents-hash="1d70d4631321f52146dd9b02d21522ebeef8ea184008ee9ccf4657cf9d9b51f5" dmcf-pid="1T7yVxNfWq" dmcf-ptype="general">'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지수 씨 친구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3년 전, 친구 사이였던 최 씨와 양 씨(가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경찰서를 찾아가 피해자 조사까지 받았다는 지수 씨. 하지만 검찰은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피의자 중 한 명이었던 최 씨가 돌연 돈을 요구하며 지수 씨에게 연락해 온 것이었다. "무혐의가 나왔으니까, 돈을 달라. (그렇지 않으면) 역고소한다"는 협박이었다.</p> <p contents-hash="bde455eec78ca5bb4f51a8ab2466fac1e286bb6ab74c70e4a7ee94278f732c12" dmcf-pid="tyzWfMj4Cz"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얼마 뒤, 지수 씨가 입은 피해를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조건으로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최 씨와 양 씨. 그런데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나고 약 1년 2개월이 지난 시점에 최 씨가 합의금을 돌려달라며 지수 씨에게 연락했던 것이었다. 성폭행도 없었고, 합의서 역시 자신이 원해서 작성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최 씨. 그렇다면 지수 씨는 대체 왜 '억울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던 걸까. 두 사람 사이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ontents-hash="cb3be1b2cd8b102eae5e720c003e33efaad5bbaf476e61dd33b895b705fe459a" dmcf-pid="FWqY4RA8v7" dmcf-ptype="general">세상을 떠난 지수 씨 사건을 추적할 '궁금한 이야기Y'는 25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5c9dbbb2221af2cf59615229a755245feea08d6a78e0aa67fc6117e588b0d9f" dmcf-pid="3YBG8ec6Tu"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0628"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 바비’ 홍지윤, 오늘(25일) 국악 트로트 ‘가리랑’ 발매 04-25 다음 엔하이픈, 6월 5일 컴백 확정…코첼라 열기 잇는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