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 고객 유심 무료 교체…유영상 CEO “책임있는 기업 거듭 나겠다” 작성일 04-25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br>이미 교체한 고객도 납부 비용 환급<br>유영상 CEO “큰 불편과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pelGuS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3cd3ca66ffc95c3c9f643af43f994e7469bb5237cfc315e88782f3cd45335" dmcf-pid="QLUdSH7v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110014878nvwp.png" data-org-width="392" dmcf-mid="89NyVxNf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110014878nv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8bc7edf10f2af422f72ad714ad61bf22c20d8aaca63711c10ddcbf190baf6" dmcf-pid="xouJvXzT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초유의 대규모 해킹 사고로 고객 유심(USIM) 관련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결국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유영상 SKT 최고경영자(CEO)는 고객 정보 보호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사태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5b2909139c7b1ac8ab457ef881220bfc1fc9537b950588d79702031a8d9cf0b" dmcf-pid="ytcXPJEQXI" dmcf-ptype="general">25일 유영상 SKT CEO는 서울 을지로 SKT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SKT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SKT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bec7cb6e2b2e48ca5a54109468087aaa4d16055d85c2796c86492455f127dc" dmcf-pid="WFkZQiDxX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SK텔레콤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정보 보호 강화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한 번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1bcdde1eee061c06610f78a94f1c10542515ce805386ecfd03bf44ebf3c397" dmcf-pid="Y8Y2kOHEHs" dmcf-ptype="general">SKT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악성코드로 인해 고객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p> <p contents-hash="f6c04cdfd70d61021a21e1747b59f6a4742405eff2955cd3cf50572c2db36675" dmcf-pid="G6GVEIXDYm"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한 조치는 앞선 ‘유심보호서비스’와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강화 시행에 이어 고객이 느낄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424ade0a5fdcbb5d41e057a2a808f31afeee432b4f3c77a735505cd1ad7dae53" dmcf-pid="HPHfDCZwZr" dmcf-ptype="general">우선 SKT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고객들에게 유심(eSIM 포함) 무료 교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T World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에서 이뤄진다.</p> <p contents-hash="f83d27f5783d542e54fcf5f65563f30e692de9a22fa8d199558eb8cff49d9b78" dmcf-pid="XQX4wh5rtw" dmcf-ptype="general">시행 초기 고객 쏠림으로 당일 교체가 어려울 경우, 방문한 매장에서 예약 신청을 하면 추후 유심 교체가 가능하다. 공항 유심 교체는 시간이 추가로 걸리므로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SKT 측은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3f535b6a400e6452dab87c61db647f946d75bfd35c2d7816ad3d7496b735f" dmcf-pid="ZxZ8rl1m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110015496exlr.jpg" data-org-width="1000" dmcf-mid="6OE5xnwM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110015496ex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5581ebb322ddbd6bd201c8c8a4f5205ed4d88725b770b47427a64116fd8fd7" dmcf-pid="5M56mSts5E" dmcf-ptype="general">19일~27일 자비로 이미 유심을 교체한 고객에게도 납비 비용을 별도로 환급한다.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행 시기 및 방법 등은 각 알뜰폰 업체에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9198fcb61a5daa9b63c950dc2f190d231fbfbf0069b54907b311ec98514bd63" dmcf-pid="1R1PsvFO5k" dmcf-ptype="general">한편, SKT는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이후, 불법 유심 복제를 막기 위해 비정상인증시도 차단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운용 중이다. 더불어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65e5ee6b44ef46982e207c1378b6bf481b4dc39a245385b5df3f87b056dc98" dmcf-pid="tetQOT3IXc"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SKT는 ‘유심보호서비스’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지난 22~24일 3일 간 206만명이 신규 가입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가입자수는 240만명이다. 또 SKT는 오는 5월 안으로, 로밍 중에도 유심보호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앞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겠다” 전현무, 생방송 대형 실수 또 공개 사과[사당귀] 04-25 다음 영화 속 세계가 게임으로…'듄: 어웨이크닝' 해보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