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선·미·예·재' 선발… "사회 변화에 발맞춤" 작성일 04-2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오는 8월 5일 개최<br>현대 사회에서 주목받는 자질·가능성 반영한 '예·재'<br>글로벌이앤비 측 "시대와 조화 이루는 방향으로 재편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eiu9e7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3ddcaaaba446f6aeb57886219eceb74e5dce7d5a0ffd6c304266e32aabaaf8" dmcf-pid="7Ddn72dz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변화가 찾아왔다. '예'와 '재'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추가됐다. 달라진 사회에 발맞춰 잠재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가진 여성을 조명하기 위함이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hankooki/20250425111115842urae.png" data-org-width="640" dmcf-mid="UJjkfMj4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hankooki/20250425111115842ura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변화가 찾아왔다. '예'와 '재'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추가됐다. 달라진 사회에 발맞춰 잠재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가진 여성을 조명하기 위함이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ea64ba48d55ad949d3334aa2049a7863facd27ff31696b4c993668730e456f" dmcf-pid="zwJLzVJqLv" dmcf-ptype="general">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변화가 찾아왔다. 기존의 '진·선·미'에 '예'와 '재'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추가됐다. 달라진 사회에 발맞춰 잠재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가진 여성을 조명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b033de898f4bd988eee2c7394e8484c43d0df499ebcc575674f05aa9dc6ee61c" dmcf-pid="qrioqfiBJS" dmcf-ptype="general">올해로 제6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문화 행사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수상 체계 재편에 나선다. '진(眞)·선(善)·미(美)' 체계에 더해 '예(藝)'와 '재(才)'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추가된다.</p> <p contents-hash="6dc9cc8fe348a2639ed5fefd8c1faec4f46fdf4d8b090fa2b3e59d7dd0a180d8" dmcf-pid="BmngB4nbdl" dmcf-ptype="general">미스코리아는 오랜 시간 지(知)·덕(德)·체(體)의 가치를 지켜 왔다. 지성과 인성,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종합 평가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표현력과 다채로운 감각이라는 요소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신설된 '예'와 '재'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잠재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지닌 인재를 조명한다. 새로운 역할 모델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담은 상징적 조정이다.</p> <p contents-hash="9cdd4c28237b43bd90d6aa415576c2c73725dba7d8d30a168aaf60c26cbdd5ea" dmcf-pid="bsLab8LKMh" dmcf-ptype="general">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주관하는 글로벌이앤비 측은<strong> "'진·선·미'가 전통적인 여성의 미덕을 상징해왔다면, '예·재'는 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가진 인재들을 위한 확장된 틀"</strong>이라며 <strong>"전통의 중심은 지키되, 변화하는 시대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재편된 것"</strong>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14cfd280403b28e39811b52aab98d0b1346c04053cec6654d5edabf1339b98" dmcf-pid="KIgj9Pg2MC" dmcf-ptype="general">이번 변화는 미스코리아의 타이틀 변천사와도 맥을 같이 한다. 1950년대~1960년대 초반에는 '정(貞)·숙(淑)·혜(慧)·화(和)' 등 유교적 가치 중심의 타이틀이 사용됐다. 1960년대 중후반~1970년대에는 '영(英)·현(賢)·향(香)·자(姿)' 등 시적이고 개성 있는 표현들이 더해졌다. 1980년대 이후에는 '진·선·미' 체계가 공식화되며 대회의 대표 상징으로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특별상이 그 틀을 보완해왔다. '예'와 '재(才)'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사회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자질과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4c0f602fb30fcd7324c0cf62f6cc0ceed5582b397b3a961205ae361554408f0" dmcf-pid="9CaA2QaVnI" dmcf-ptype="general">합숙 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구성된다. 지성, 인성, 창의성, 표현력 등 참가자들의 다면적인 역량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각자의 가능성을 뽐낸다.</p> <p contents-hash="64b1d0c1d22a9c405f5404549107ac646b5050babadeb9e72c234cf74d2e200a" dmcf-pid="2hNcVxNfnO" dmcf-ptype="general">69년의 전통을 이어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내면의 품격과 시대적 감각까지 겸비한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더욱 진화하고 있다.<strong>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8월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strong>이다.</p> <p contents-hash="e65e3e94600749aa31a1da2f6f5d298d324c6051b30f8b85f255991cc12da40b" dmcf-pid="VljkfMj4ds"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 선택' 신성훈 감독, 美 영화제 '베스트 감독상'→'베스트 작품상'까지...한국인 최초 04-25 다음 도경수, '언슬전' OST 발매…고윤정·정준원 설렘 더해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