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범실' 신유빈 활약 무색...'디펜딩챔프' 대한항공, 화성도시공사에 충격패 작성일 04-25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선 제압에도 화성도시공사에 1-3으로 패배, 4강 진출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5/0000290593_001_20250425113510693.png" alt="" /></span><br><br>(MHN 노연우 인턴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을 필두로 한 대한항공이 예상치 못한 탈락을 겪었다.<br><br>지난 24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8강에서 대한항공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화성도시공사와 맞붙었으나, 1-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br><br>대한항공의 공격을 이끌었던 신유빈은 첫 단식에서 김하영을 세트점수 3-0(11-8, 11-6, 11-9)으로 꺾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그 후 화성도시공사의 반격을 막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5/0000290593_002_20250425113510757.png" alt="" /></span><br><br>화성도시공사는 2단식에서 양하은이 이은혜를 3-1(11-2, 3-11, 11-6, 11-3)로 제압하며 매치 스코어를 1-1로 맞췄고, 3단식에서는 유시우가 박가현을 3-0으로 물리쳤다. 결국 마지막 4단식에서 신유빈이 다시 나섰지만, 양하은에게 1-3(11-7, 3-11, 12-14, 6-11)으로 패배하며 대한항공은 4강 진출을 놓쳤다.<br><br>특히 신유빈은 1-1로 맞선 3게임 듀스 대결에서 12-12에서 연속 범실을 범하며 중요한 순간에 경기를 놓쳤다. 신유빈은 경기가 끝난 후 "항상 해오던 시합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양)하은 언니가 워낙 잘하는 선배여서 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시합에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5/0000290593_003_20250425113510813.jpg" alt="" /></span><br><br>이로써 대한항공은 대회 2연패 도전이 좌절되었고, 화성도시공사는 4강에 진출하여 안산시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br><br>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한국거래소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마사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4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여자부에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안산시청과, 한국마사회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맞대결을 펼친다.<br><br>사진=대한탁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주말 달구는 ‘핸드볼 대잔치’ 온다… H리그 남녀부 왕좌 차지할 두 팀은 04-25 다음 문병기 조교사 100승 고지 넘으며 탑클래스 진입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