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코비 브라이언트의 NBA 데뷔전 유니폼, 100억원에 낙찰 작성일 04-25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4/25/AKR20250425115429741_01_i_20250425115514259.jpg" alt="" /><em class="img_desc"> 700만 달러에 낙찰된 코비 브라이언트 데뷔전 유니폼 [sothebys.com 캡처]</em></span><br>NBA 전설이 된 코비 브라이언트가 18살이던 LA 레이커스 데뷔 시즌 입었던 유니폼이 100억원에 낙찰됐습니다.<br><br>소더비 경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가 신인이던 1996-1997시즌 입었던 유니폼이 700만 4000달러, 우리 돈 약 100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br><br>해당 유니폼은 코비가 1996년 11월 3일 정규시즌 데뷔전을 포함해 총 7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입니다.<br><br>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해당 유니폼은 코비 생전이던 2012년 경매에 나와 11만 5242달러, 약 1억6천 만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br><br>1996년 데뷔한 이래 2016년 은퇴할 때까지 21년간 레이커스의 간판이자 NBA의 슈퍼스타로 활약해 온 코비는 2020년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습니다.<br><br>경매를 주관한 소더비 관계자는 "데뷔 경기는 선수 인생에서 단 한 번 뿐인 특별한 순간"이라며 "놀라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지점이며, 코비 브라이언트 처럼 상징적인 선수에게 이러한 이정표는 결코 재현될 수 없는 단 한번의 순간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4/25/AKR20250425115429741_02_i_20250425115514265.jpg" alt="" /><em class="img_desc"> 코비 브라이언트 [연합뉴스 자료]</em></span><br>이번에 낙찰된 유니폼 가격 700만 달러는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스포츠 스타 경기 착용 유니폼 4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br><br>역대 최고가는 2400만 달러, 약 345억원에 판매된 '메이저리그 전설' 베이브 루스의 유니폼이었습니다. 이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라스트 댄스' 유니폼이 1010만 달러, 1986년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디에고 마라도나가 입고 뛴 '신의 손' 유니폼이 930만 달러로, 코비의 유니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br><br>#코비브라이언트 #소더비경매 #코비유니폼<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LIVE] '한국의 스캇 보라스' 이예랑 리코스포츠 대표 04-25 다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 개회식' 장미란 차관 "문체부,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기반시설 구축 강화하겠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