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썬더가 지그스타 도쿄 꺾고 3연승 질주 작성일 04-25 142 목록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가 선두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를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br><br>블루 썬더는 지난 19일 일본 Higashin Arena (Sumid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21라운드 경기에서 지그스타 도쿄를 27-25로 이겼다.<br><br>이로써 3연승을 거둔 블루 썬더는 10승 11패(승점 20점)로 7위를 유지하며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고, 지그스타 도쿄는 17승 2무 2패(승점 36점)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5/0001064209_001_2025042512051093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2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블루 썬서 선수들, 사진 출처=블루 썬더</em></span>블루 썬더는 켄류 타시로(Kenryu Tashiro)가 9골, 료카 나카타(Ryoka Nakata)가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슌타 사카이(Shunta Sakai) 골키퍼가 무려 2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타이가 츠타야(Taiga Tsutaya)가 8골, 코코로 이즈미모토(Kokoro Izumimoto)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가 6세이브에 그치면서 패배를 기록했다.<br><br>전후반 내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전반은 블루 썬더가 13-14로 근소하게 뒤졌지만, 후반 중반에 역전에 성공하고 리드를 지켜 승리를 따냈다.<br><br>블루 썬더의 쇼이치로 아사노와 료카 나카타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섰지만, 테츠야 코야마(Tetsuya Koyama)와 타이가 츠타야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졌다.<br><br>블루 썬더의 초반 공격을 이끈 28번과 38번이 연속 골로 3골을 몰아넣어 7-4로 달아났지만, 반격에 나선 지그스타 도쿄가 타이가 츠타야의 골을 시작으로 코로로 이즈미모토의 골까지 이어지면서 8-8 동점을 만들었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지그스타 도쿄가 츠바사 나카무라(Tsubasa Nakamura)와 유키히로 시바야마(Yukihiro Shibayama)가 연달아 골을 넣으면서 13-11로 치고 나가더니 14-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 지그스타 도쿄가 먼저 골을 넣으면서 2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블루 썬더 켄류 타시로의 연속 골로 16-16 동점이 됐다. 켄류 타시로는 후반에만 7골을 몰아넣으며 블루 썬더의 공격을 이끌었다.<br><br>켄류 타시로의 골을 시작으로 타마사 마츠모토(Taimasa Matsumoto와 료카 나카타의 골까지 연달아 이어지면서 블루 썬더가 20-18로 역전에 성공했고, 다시 켄류 타시로의 골이 터져 4골 차까지 앞섰다.<br><br>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는데 지그스타 도쿄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25분 30초에 24-24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블루 썬더가 료카 나카다와 쇼이치로 아사노(Shoichiro Asano)의 연속 골로 승기를 잡았고, 남은 시간 집중력 높은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며 27-25로 귀중한 승리를 손에 넣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하림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진행 04-25 다음 카이, 11년만 '런닝맨' 출격..유재석 칭찬 "기세 좋아"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